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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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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택시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는 건달이 60만명이 있지 경찰말이야 " 대충이런 대사 였던거 같던데 듣고 한참 웃었습니다. 경찰은 거기서 거기구나.
그런데 우리나라 경찰은 태생이 독립군 때려잡고 국민을 괴롭히던 일제 부역자들이 윗대리였습니다. 그전통이 면면히 내려오는거구요. 얼마나 그 만행이 깊었으면, 헌법에 검찰의 권력을 못박을 정도 였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 검찰이 국민의 뒤통수를 너무 쎄게 때리구 있지만요. 지금의 모든 비극의 시작은 경찰이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