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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0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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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자전거 타고 가고 있었는데
어떤 중학생이 제 머리를 이유없이 때려서
제가 엎어졌죠
그리곤 하는말이 "어 내친군줄 알았어 미안"
이러곤 그냥 가더군요
속으로 왠 밑힌.. 이러면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데
멀리서 아는 아주머니가 절 보시곤
다치지 않았는지 물어보시기에
멀쩡하다고 했는데
머리에서 피남
아줌마 그 중딩 누구냐고 화내셨는데
몰라서 가는 방향만 알려줬죠
그날 왠지 모르게
공짜 아이스크림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머리는 마데카솔 바르고 끝났었죠
가족은 안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