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쉬운 줄 아는 분이 많네요 [새창]

아무래도 그래야
제가 덜 날카롭게 되겠네요

4543 2017-05-10 04:24:33 0

19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리며 투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합니다. [새창]

온전한 일부분이 아닌
쪼개진 절반을 얻었는 지도 모르지요
나중엔 파괴된 것만 얻을 지도 모르구요

이번 대선 만큼 결과가 불투명하고
찝찝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무시한다면
그 누구든 똑같이 될 수도 있겠네요

4542 2017-05-10 03:54:53 24

참내 어처구니가 없어서 뭐 좀 여쭤볼께요 [새창]

무조건 시위만 하면 바로 파급력이란게
생기는 건가요?

막 피켓들고 그럼 바로 파급력이 생기겠군요?

4541 2017-05-10 03:34:06 3

남인순 그양반이 여성부 장관이 되지만 않는다면 만사OK [새창]

저도 신경쓰이긴 하네요

4540 2017-05-10 03:29:32 1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아뇨 이 글이 그렇게 매도 한다는게 아니었어요

저야 정치인에 대해 별 믿음이 없어서
지지하는 정도가 낮을 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잘못된 거에 대해
제동하나 만큼은 해볼까 해서요

4539 2017-05-10 03:25:45 0

운영자의 처분없이는 군게가 바뀌지는 못 하겠죠 [새창]

뭐 전 호기심? 그런거라서요

옛날 이야기 같은거 들으면
재미있는 거 처럼요

뭐 저도 무교이긴 한데요

종교 라고 하는게
믿는 이유야 워낙 다양하니
이야기가 길어지지만

힘들때 기대고 싶은 심리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아요

4538 2017-05-10 03:22:03 25

참내 어처구니가 없어서 뭐 좀 여쭤볼께요 [새창]

전/현직 국회의원 분들이
왜 커뮤니티에 불구한 여기에 글을 적을까요~?

4537 2017-05-10 03:17:58 7

무턱대고 시위가 될리도 없고 하면 안되요. [새창]

새들도 처음 날때는

날개짓을 수없이 반복해서 연습을 하지요

그것도 날개에 깃털이 나고 나서요.

그리고 첫 비행을 시작합니다.

매우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립니다.

그러다 떨어저 죽을 수도 있지만

날기에 성공한 새는
마침내 하늘을 누빌 것입니다.

4536 2017-05-10 03:13:21 2

9년간의 싸움. 그 두번째 종지부. [새창]

걸어온 길보다 나아갈 길이 더 많이 남아있죠

5월 10일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은 아니지요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사람이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 첫 걸음을 시작 한 것 처럼요

4535 2017-05-10 03:04:14 0

밖에나가서 시위하라는사람 특징 [새창]

4534 2017-05-10 02:36:26 2

운영자의 처분없이는 군게가 바뀌지는 못 하겠죠 [새창]

극성인 사람들과는 이야기 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그런적도 있었네요
종교에 궁금하다 했더니 설교부터 하더라구요

신이 여러 모습이냐? 질문 했더니
"한분이시니 믿으면 된다. "란 답을 들었죠 (....)

4533 2017-05-10 02:29:47 0

[새창]

많은 분들이 떠나갔고 사라진 뒤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내일은 누군가에겐 있어 첫 시작이니

저도 천천히 해봐야 겠지요

4532 2017-05-10 02:28:06 3

무효표 대란은 없었습니다. [새창]

오프라인을 본 결과

사실 무효표란걸 생각하기엔 좀 부족한것이 있지요

다른 선택이 더 쉽기도 한것 같구요

역선택이라 하기엔 좀 뭐한게 있는데요

그것도 선택이긴 하니깐요

4531 2017-05-10 02:25:44 2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계속 이야기를 할려고 해도 찌질하다 매도 하는 분들이 더 문제이지

전 딱히 관두거나 그러진 않을꺼라 걱정하신 거랑 달리 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4530 2017-05-10 02:14:31 0

아 , 개표방송 재미나게 보고 잘 쉬다 왔습니다 . [새창]

똑같은 내용의 글이 또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