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8
2017-05-15 02:30:49
2
공병/포병등 특수 분야까지 가능하리란 생각은 안하지요
일반 군생활도 못할꺼라는 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뿐이죠
일반 군생활도 못할꺼라는 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뿐이죠
4705
2017-05-15 01:02:50
0
4_3_2. 여성을 군대에 보내려면 여성을 위한 것들을 보급해야 한다.
보급품 생산량만 늘리면 되죠
이미 사관학교에 입교하는 군인들이 보급을 받고 있지요
그래서 그 보급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만 늘리거나 없는 품목은 납품업체를 선정하여
납품을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급품 생산량만 늘리면 되죠
이미 사관학교에 입교하는 군인들이 보급을 받고 있지요
그래서 그 보급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만 늘리거나 없는 품목은 납품업체를 선정하여
납품을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4704
2017-05-15 00:51:31
1
세금 +세금이군요
세금은 이미 남성/여성 구분없이 내고 있고 거기에 국방의 의무에 따라 또 나눈다는 의견이군요
보통 세금을 낼때 한사람이 내거나 보태서 내지 않나요?
(예 : 주민세,종합부동산세 등)
그렇다면 국방세가 부과되었을 때 과연 면세된 사람이 완벽하게 내지 않을 수가 없없을 것 입니다.
즉 본인이 납세 대상자일때 온전히 낼 수 있으면 좋지만
온전히 낼 상황이 아닐시 (학생, 주부등 일정 소득이 없는경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면세 시켜줄 수는 없지요 ?
세금이니깐요.
즉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될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세금은 이미 남성/여성 구분없이 내고 있고 거기에 국방의 의무에 따라 또 나눈다는 의견이군요
보통 세금을 낼때 한사람이 내거나 보태서 내지 않나요?
(예 : 주민세,종합부동산세 등)
그렇다면 국방세가 부과되었을 때 과연 면세된 사람이 완벽하게 내지 않을 수가 없없을 것 입니다.
즉 본인이 납세 대상자일때 온전히 낼 수 있으면 좋지만
온전히 낼 상황이 아닐시 (학생, 주부등 일정 소득이 없는경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면세 시켜줄 수는 없지요 ?
세금이니깐요.
즉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될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4700
2017-05-14 08:37:29
4
제가 의사가 아니라 의학적인 조언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만 경험한 부분만 알려드리자면
전 치과치료를 받고 싶어 요청을 하였으나 갈 수 있었던 것은 며칠 걸려 치료에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관계가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군이란 특수한 환경에서는 더욱 어렵고 그것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병원 2~3곳의 진단을 더 받으셔서
최대한 안가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여겨지는 부분도 있고 제 개인적인 것으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생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고 싶지 않으신거와 별개로
가시면 위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 치과치료를 받고 싶어 요청을 하였으나 갈 수 있었던 것은 며칠 걸려 치료에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관계가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군이란 특수한 환경에서는 더욱 어렵고 그것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병원 2~3곳의 진단을 더 받으셔서
최대한 안가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여겨지는 부분도 있고 제 개인적인 것으로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생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고 싶지 않으신거와 별개로
가시면 위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4699
2017-05-14 08:17:12
4
악화가 우려됩니다.
안가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병 (?)이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날붙이 같은 것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원치않게 일정 시기마다 만나야 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전부 새로운 사람일 것이고
신병이 일정 주기마다 계속 들어옵니다.
복무중에 지속적인 치료도 다소 여려운 점이 있습니다.
가벼운 상처/질병은 하급부대에서 처리가 가능하나
전문의약품등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
정기적인 날짜에 상급 의무대로 가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가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병 (?)이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날붙이 같은 것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을 원치않게 일정 시기마다 만나야 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전부 새로운 사람일 것이고
신병이 일정 주기마다 계속 들어옵니다.
복무중에 지속적인 치료도 다소 여려운 점이 있습니다.
가벼운 상처/질병은 하급부대에서 처리가 가능하나
전문의약품등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 경우
정기적인 날짜에 상급 의무대로 가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698
2017-05-14 06:52:53
2
여성들의 운동은 10여년이 넘습니다.
그리고 정계의 반응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외국은 19세기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구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갑자기 뛰어 보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계의 반응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외국은 19세기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구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갑자기 뛰어 보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4697
2017-05-14 06:48:50
0
남은 시간은 지난 시간처럼 지나갈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왔어도
봄은 다시 돌아왔고
또 다시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나온 이야기들은 다시 봐도
책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그와중에 즐거운 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처럼 건강하신다면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에필로그를 맞이 하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왔어도
봄은 다시 돌아왔고
또 다시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나온 이야기들은 다시 봐도
책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그와중에 즐거운 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처럼 건강하신다면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에필로그를 맞이 하길 바랍니다.
4696
2017-05-14 03:59:07
4
음.. 이미 나온 이야기라 간략하게 적어드리자면
1. 국방세
본인이 내던 가족이 함께 내던
안좋은 점이 더 많을 것입니다.
갓 20대 여성이 돈이 얼마나 벌까요?
2. 여성은 무조건 대체 복무를 해야한다?
아닙니다. 여성분들도 전차 몰수 있고
장갑차 운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당연히 필요하죠
여성분들이 포병,공병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기갑, 방공, 통신 등 더 많은 분야가 가능합니다.
3. 신체 검사는 통과 가능합니다.
매우 높은 근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체력인가 아닌가를 확인합니다.
(건강한 것도 확인하죠)
그리고 생리? 그거 수치화 한단 말
안하셨으면 합니다.
통증은 수치화 불가능하고
수치화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는 고려해야겠지요
1. 국방세
본인이 내던 가족이 함께 내던
안좋은 점이 더 많을 것입니다.
갓 20대 여성이 돈이 얼마나 벌까요?
2. 여성은 무조건 대체 복무를 해야한다?
아닙니다. 여성분들도 전차 몰수 있고
장갑차 운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당연히 필요하죠
여성분들이 포병,공병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기갑, 방공, 통신 등 더 많은 분야가 가능합니다.
3. 신체 검사는 통과 가능합니다.
매우 높은 근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체력인가 아닌가를 확인합니다.
(건강한 것도 확인하죠)
그리고 생리? 그거 수치화 한단 말
안하셨으면 합니다.
통증은 수치화 불가능하고
수치화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는 고려해야겠지요
4695
2017-05-14 03:48:55
2
버스 수송이 있으면 타시면 좋고
아니면.. 비싼 택시를..ㅠㅠ
아니면.. 비싼 택시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