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
2016-01-21 22:17:39
0
원래 박영선이나 김한길, 안철수, 김부겸 등은 총선 후에 비박비노 중도 정당을 만드는 게 꿈이었던 거 같아요.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김한길, 박영선, 유승민, 이혜훈이 경제 세미나도 같이 열고 어떻게든 그런 분위기 띄우려고 많이 노력했었죠. 그런데 여권 분열은 도무지 일어날 생각이 안 보이고, 안철수가 갑자기 탈당하면서 신당 창당 계획이 빨라진 거. 박영선도 김종인-이상돈-정운찬 이렇게 세트로 게속 뭔가를 추구하고 있었던 거 같고요. 김부겸도 인터뷰에서 총선 후에 야권 재편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주 얘기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