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화 싸는 한명숙 총리 정무수석이셨고 국회 도서관장 하셨던 분. 고애리사님은 고은 시인 누나라고.. 황창화 씨는 현재 노원병 당협위원장?이셨던 거 같은데..
황창화 씨 출연한 <장윤선의 팟짱> 들어보시면 정치에 내공 있는 분인 게 느껴집니다. 다만 전략가라고 하는데 선거 전략이 좀 의문인 점이 있었어요. 본인의 생각이나 예측을 당연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근거를 말씀하지 않으셔서 의문 해소가 잘 안 됐던 부분이.. 방송 링크는 아레에..
2016.01.13. [장윤선의 팟짱] 861.황창화 "치졸한 탈당작전, 결국 실패로 종결된다" http://cdnf.ohmynews.com/pcast/podjjang/pj_0861.mp3
이철희랑 어울려다니며 최재성, 진성준 사퇴시키라고 성명서 낸 분이죠. 이철희랑은 그 전부터 친했던 걸로.. 2011년에도 이철희랑 같이 정치신인들끼리 공천 쇄신을 위한 새정치모임인가 만들어 활동했거든요. 중고신인이죠.
그리고 중진 물갈이 요구하는 뉴파티 위원 소속이면서 신계륜 재판결과도 안 나왔는데 신계륜 지역구에 출마 선언해서 신기남 지역구에 출마 선언한 금태섭이랑 같이 트위터에서 가루가 되게 까였죠. 자기들은 중진들 빈 지역구 출마 선언 하면서 중진들한테는 용퇴하거나 험지 출마 하라고 하니..
동작을도 그 난리를 치고 출마를 했으면 끝까지 거기를 지키던가, 아니면 좀 기다리던가.. 저는 이분 사퇴하면서 노회찬으로 단일화해줬던 플러스를 이번 일로 다 까먹었다고 봐요.
편하게살자▶ 투쟁 노선 때문에 안철수가 정동영 싫어할 거라고 하셔서 대권 얘기 한 거에요. 저는 솔직히 정동영의 투쟁을 진보 코스프레로 보거든요. 옛날에 MBC 있던 시절 카메라 앞에서 현장 중계 하듯이 투쟁 현장에 가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진심이었다면 동작을 떨어지고 나서 국민모임 사람들하고 결별하고 도로 고향 내려가 예전 사람들하고 어울리며 총선 출마 저울질하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그냥 노통 말기 노통한테 반대하려다 그런 포지션을 취한 게 아닌가 싶어서.. 저는 정동영을 그렇게 봅니다. 말하는 거 들어보면 내용이 없고 목소리만 깔면서 질질 늘이고 핵심이나 통찰, 대안이 없거든요.
또 총선 끝나고 천정배랑 안철수의 대권 경쟁으로 당에 또 분란 요소가 있다는 기사를 읽어서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총선 끝나고 2차로 야권 재편이 일어날 거라는 건 다들 예상하는 거니까.. 천정배 쪽은 계속 국민의당과 함께하기 보다는 더민주로 돌아와 호남 개혁 노선 내세우면서 당권 대권 먹으려는 계획이 더 커 보이고요. 그런 의이입니다.
당장 안철수 핵심 측근인 이태규, 박선숙, 김성식도 운동권 낡은 진보인데 ㅋ 안철수가 싫어하는 이유는 대선 노려서 그렇겠죠. 천정배, 정동영 다 대권 노리니 이 당은 총선 끝나고 바로 깨질 운명임, 안철수가 자기가 단독 대선 후보가 못 돼서 새정연 탈당한 건데.. 천정배는 창당 못 해서 맛이 가서 국민의당 들어간 거고, 정동영이 제 정신이라면 저 당에 들어가면 안 되죠. 망하는 지름길.
다음대통령은▶뉴파티위원회에 최유진이라는 호남 출신 30대 여성분이 들어갔고요. <장윤선의 팟짱>에 나와 인터뷰도 했습니다. 정견이나 정책능력은 부족해 보였지만 청년위원회 소속이고 힘들게 산 청년이더라고요.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정대철 아들이자 중구 국회의원인 정호준인데 불륜 문자 사건 당사자죠;; 아버지 따라 탈당할까 봐 김종인 위원장이 비서실장 제안했는데 거절했고요. 전 비대위원위자 청년위원회 위원장 나왔다 정호준한테 진 이동학은 노원병 출마 선언했고요.
오유에 젊은 당원들 많은데 청년위원회 가입 많이 해서 다음 선거에는 리더쉽 경쟁하시고 내부 인사로 출마하시는 분들 많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나서스2▶신기남이 탈당을 하든 말든 어차피 사고지역구라 전략공천 지역으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금태섭이 출마 선언 했던데 경선을 할지, 아니면 내부에서 여론조사 돌려보고 꽃을지.. 금태섭 입장에선 신기남이 탈당해주면 인적 쇄신 외치다 빈 지역구에 냅다 출마 선언 했다는 욕도 덜 먹고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