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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0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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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담장 너머를 보고 싶은데, 모두에게 같은 높이의 발판을 준다면 담장너머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모두에게 같은 높이의 발판을 주는 것도 평등이라고 하겠지만, 모두에게 담장너머를 볼 수 있는 맞춤형 발판을 주어서 다같이 담장너머를 보는 것도 평등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자질이 아예 떨어지는 사람을 합격시키자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분야에서는 할당제가 필요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도적 보완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남교사비율이 늘어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현재 할당제가 있음에도 그러하지 못하는 면을 볼 때 더더욱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제도(할당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