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혹시 탈모..원인이 뭘까요? [새창]

머리칼은 무조건 찬바람으로 말려야 하는 게 아니라,
따뜻한 바람과 찬 바람 번갈아가며 '짧은 시간 안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1499 2017-06-27 19:09:40 1

우리 딸 카톡을 보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떈 조금 겁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1498 2017-06-27 17:28:39 83

[19] 헬스장 흔한 여자 복장 [새창]

실제로 저렇게 하면 가슴 처짐.....

1497 2017-06-27 16:15:49 1

팀장님 앞에서 감사인사 제대로 안해서 팀장님이 대신하는만화 [새창]

팀장님과 재밌는 일 많이 쌓으면 다시 그려줘염 ㅜㅜ 넘모넘모 아쉽네요 호에에에엥

1496 2017-06-27 12:07:11 2

농사짓는거 좀 안 가져갔으면해요 [새창]

ㅋㅋㅋ 그것도 그냥 지나가다 그런 거 아닙니다.
철 되면 훔치려고, 다른 지방에서 차 끌고 배낭에 자루 들고 작심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쯤되면 대놓고 도둑인데, 자기들보고 도둑이라고 하면 인심드립치며 화냄

1495 2017-06-27 02:31:39 0

자몽향기 오래오래 지속되는 바디제품 있을까요? [새창]

정확히 자몽이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지속성 쩌는 걸로는 '배쓰앤 바디웍스' 바디로션이염

1494 2017-06-27 02:07:06 0

세안 후 끈적거림이 있는데요... [새창]

한여름에 습기때문에 피부가 잘 안 말라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은데(주로 목, 가슴 아래, 등...) , 그런 경우에는 저는 선풍기 바람 좀 쐬고 베이비 파우더 발라요.

1493 2017-06-26 22:08:39 2

망해써요.. [새창]

넘모넘모 슬픈 글 ㅜㅜ 어서 재개업하세요~

1492 2017-06-26 22:04:31 1

한참을 찾고 또 찾던 향기를 찾아냈어요. [새창]

오오 노력파이시다

1491 2017-06-26 21:59:36 4

소개팅에 나온 헤비급 뚱뚱녀 [새창]

주작 아니면 카페에서 자르고 도망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2009년엔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던 것인가

1490 2017-06-26 21:43:53 50

흔치않은 한국의 장난감 장인.JPG [새창]

저도 클레이 보자마자 팀장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에에엥

1489 2017-06-26 21:15:16 13

[새창]

여기가 규모가 작다보니(오유 전체론 크지만 단일 게시판으론...) 한 번 무슨 일로 비공 찍히고 얼굴 붉히게 되면 계속 서로 보기 불편할 수도 있는데요, 폐쇄된 곳은 아니기도 하니 너무 마음에 두시진 마시고 그냥 넘기시는 게 어떨지요.
해명 할만큼 했으면 그걸로 된 거고 또는 해명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 이상으로 이 게시판에 무슨 피해를 주는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5분 전에 어그로쟁이가 어그로 끌어 욕퍼먹고 10분 후에 그 어그로쟁이가 또 다른 주제로 어그로 아닌 글 쓰면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보통의 댓글을 달아주는 멘탈해제되는(....) 커뮤니티쪽 유저인데 멀리보면 그런 형태가 제일 낫더라고요. 게시물 신고할 일이 아니면 모.... 대개는 어차피 서로 흘러흘러가는 인터넷 세상에 서로 고정으로 평판을 찍어놓고 어떻게 한다는 게 부질없으니까요.
한동안 기분이 상하시겠지만 좀 쉬시다가 꼬꼬댁님이나 다른 뷰게님들이나 아무렇지 않게 평소의 이야기로 서로 보게되길 바랍니다.

1488 2017-06-26 16:04:26 17

은혜갚은 너구리 [새창]

아쉽게도 댓글 짤들엔 미국놈들만 가득하군요.(......)

1487 2017-06-26 13:23:03 54

[새창]

저는 동물을 만지고 체험하는 곳이 이 나라에서 모두,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