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0
2017-07-14 01:49:41
6
허허 사장님들 그새 활발하게 댓글들 다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1588
2017-07-14 01:33:43
63
최대한 소프트하게 해석해도
'어쩌다가 들키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거 아닐까요. 근데 여행은 약속이 되었으니까 일단 가는 걸로... 이런 기분으로 -_-;;;;
'어쩌다가 들키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거 아닐까요. 근데 여행은 약속이 되었으니까 일단 가는 걸로... 이런 기분으로 -_-;;;;
1587
2017-07-13 18:15:13
77
모두 정중할 수 있도록 사장님으로 통일을.... ㅋㅋ
1585
2017-07-13 02:02:22
46
마이너 컬쳐 소비자 애들 특유의 오바질이라고 생각함
자기들 폐쇄적인 행태에 부심갖는 거 너무 많이 봐와서 놀랍진 않더라고요.
자기들 폐쇄적인 행태에 부심갖는 거 너무 많이 봐와서 놀랍진 않더라고요.
1581
2017-07-12 01:09:42
24
지금 여기 댓글들이 남의 일 재미로 인터넷 조언하느라 극언 하는 거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딴 건 몰라도 이 게시물에서 추천 많이 달린 글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거....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용서를... <- 이건 님이 해볼만한 생각이 아니라
바람 피고 있던 그 여자가 바람 피우고 즐기던 그 순간에 하고 있던 생각이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 알면서 했겠음?
실은 글쓴이 같은 사람 안중에도 없었으니까 '까짓거 하고나서 봐야지' '용서 빌어야지' 할 수 있는 거죠.
즐겨놓고 나서 '죽을 듯이 울고불고 하면 용서해주겠지'라는 확신이 서니까 하는 거죠.
그깟 우는 거,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며칠 밤낮을 마음껏 울고불고 쓰러지고 울다 토할 수도 있어요. 그걸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곤란...
딴 건 몰라도 이 게시물에서 추천 많이 달린 글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거....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용서를... <- 이건 님이 해볼만한 생각이 아니라
바람 피고 있던 그 여자가 바람 피우고 즐기던 그 순간에 하고 있던 생각이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 알면서 했겠음?
실은 글쓴이 같은 사람 안중에도 없었으니까 '까짓거 하고나서 봐야지' '용서 빌어야지' 할 수 있는 거죠.
즐겨놓고 나서 '죽을 듯이 울고불고 하면 용서해주겠지'라는 확신이 서니까 하는 거죠.
그깟 우는 거,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며칠 밤낮을 마음껏 울고불고 쓰러지고 울다 토할 수도 있어요. 그걸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곤란...
1580
2017-07-12 00:54:35
0
털이 한 구멍에서 두 개씩 나는 일은 없습니다.
1579
2017-07-11 23:30:07
0
다른 게시글에서 가격 오른다고 들었더니 이것을 위해서~~~!?
1577
2017-07-11 20:31:58
0
한 번에 사면 돈이 몽창 나가지만
세일 할 때마다 필요한 거 하나씩 사면 그렇게 많이 들진 않아요. ㅎㅎ
금방 쓰게 되는 건 완전 떨이로 파는 것 사서 쓰기도 하고.. 소비패턴이 개인 별로 다르긴 한데, 작심하고 아끼자 해도 세일 타이밍만 잘 맞추면 꼭 로드샵 제품으로 도배 안 하고 중상위 브랜드 구비 가능해요.
세일 할 때마다 필요한 거 하나씩 사면 그렇게 많이 들진 않아요. ㅎㅎ
금방 쓰게 되는 건 완전 떨이로 파는 것 사서 쓰기도 하고.. 소비패턴이 개인 별로 다르긴 한데, 작심하고 아끼자 해도 세일 타이밍만 잘 맞추면 꼭 로드샵 제품으로 도배 안 하고 중상위 브랜드 구비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