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염색인데 52만원 결제"…돌려달라 30분 애원한 장애인 [새창]

뉴스데스크 160530 장애인 상대 묻지마 요금?
https://youtu.be/yr9F2f0O7x0

유튜브 영상으로도 올라왔네요

389 2016-05-31 00:13:41 1

본삭금) 다들 아리따움 코팅틴트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환불받으세요. 아마 그걸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까진 안 갈 거 같지만 안그래도 대부분 권장 사용기한보다 오래 두고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그런 걸 두고 써서 좋을 리가 없겠다능...

불안하시면 핸드폰에 전 색상 환불 다 해준다는 기사 즐찾해놓고 가보시라능...

388 2016-05-30 23:29:17 1

냄새 [새창]

사실 각종 방향제 탈취제보다는 맑은 날 환기가 킹왕짱이에요. 각종 침구 햇볕아래 = 일광소독도 아주 좋고요. 맑고 바람 잘 통하는 날에는 종종 옷장 문도 열어두시기 추천.

387 2016-05-30 22:15:03 1

스펀박스 포인트로 선크림 구매했어요. [새창]

포인트 정책이 바뀌나 보네요 ㄷㄷㄷㄷ 빨리 써야겠어요 감사

386 2016-05-30 21:04:58 0

더얼굴샵 동물마스크팩 부작용 저만있나요? [새창]

뭔가 얼굴이 가렵다 싶으면 바로 씻어내는 게 짱인 듯요.
저는 마스크팩은 상관없는데 딱 하나 어느 회사 것을 써도 바르고 자는 슬리핑팩은 쥐약이더군요.

385 2016-05-30 20:54:04 7

공대생이 봐도 답답한 광고지 [새창]

잉크는 많이 쓰는데 그만한 결과가 안 나오는 ㅠㅠ

384 2016-05-30 20:44:07 67

[새창]

11 우리가 잘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2016-05-29 23:09:15 7

(팁)면생리대 글을 보고....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새창]

양 많으면 안 샐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을 때 + 양 적어지는 날에 면 생리대 쓰면 몸이 편합니다.

삶을 시간이 없어서 안 되겠네ㅠㅠ의 경우
1. 찬물에 넣어 핏물을 뺀다
2. 비누칠을 하고 물에 담그지 않은 채 20분 정도 놔둔다 = 불림
3. 물로 헹궈서 빨아낸다.

이렇게 하면 대개 핏물 깨끗하게 빠집니다. 그래도 말릴 때는 햇볕 아래 말리면 좋지요.

382 2016-05-28 22:23:44 39

[새창]

이타 /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댓글을 달지마세요. 못알아들은 척 어그로 끄는 것도 언어폭력이네요.

381 2016-05-28 17:24:39 0

입술각질 징어들!!!!영업부장이 영업합니다!!! [새창]

이거랑 거의 똑같은 디자인으로 로레알 카레스 립스틱도 참 좋은데 왜 국내에 수입 안 했는지 모르겠다능... 면세점에서 산 거 선물로 받았는데 참 좋았거든요. 틴트도 아마 비슷할 거 같아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각질 부각 없음.

380 2016-05-28 16:11:50 42

식물 갤러리 근황 [새창]

앗!힝!엨!훅! 입니다.

379 2016-05-28 15:40:55 0

다리에 가뭄이 왔습니다 ㅜㅜ 인생 바디로션 추천해주와요... [새창]

야콥후이 오일 끈적이지 않고 좋아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마다가스카르는 거의 겨울용으로 무겁고 재팬이 아마 제일 가볍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오일이라고 부담 느낄 거 없이 한 번 써보시면 좋아요. 소량으로도 가볍게 발리고 향도 좋음.

바디로션으로는 매드어바웃유가 바르고 난 후 조금 지나면 끈적이는 느낌이 싹 사라지는 편인데 그래도 여름엔 무거운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378 2016-05-28 14:35:45 1

바세린+코코넛오일 (feat. 과유불급) [새창]

잘 안 지워지는 건
1. 클렌징 워터로 닦아내신 다음에
2. '따뜻한 물로' 다시 클렌징하시면 될 겁니다. 클렌징 하실 때 살살 마사지하듯이 충분히 문질러주신 다음에 따듯한 물로 ~

377 2016-05-28 13:35:30 0

[새창]

또래오래 고기 질은 좋은데 순살로 시키면 보통 양 적은 여자도 혼자 다 먹을 수 있음 농담 안 때리고 ... 순살 시켰을 때 개충격
뼈있는 걸로 시키면 나았음 ㄷㄷㄷ

376 2016-05-27 23:32:33 6

흉가에서 살았던 썰 [새창]

그리고 밤에 생각남. 그것이 우리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