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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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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4-10-03 10:46:03 27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읽는데 가관이네요
내눈으로 보기에 잘했는데 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오시던지 라고 글쓴이님이 분명 써놨는데
아무무 이님은 끝가지 지보기엔 잘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님혼자 많이 빠세요 ㅋㅋㅋㅋ
64 2014-10-03 10:39:38 1
[익명]지나가던 남학생들이 제얼굴을보더니 [새창]
2014/10/03 01:52:55
똑같이 한번 훑어보고
00 고등학교 남자들 입이 존나 걸레됬네 ㅉㅉ
하고 가시지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63 2014-10-03 10:37:31 0
어깨 좁은 분 부러워요ㅜ [새창]
2014/10/02 18:50:00
솔직하게 저도 어깨가 태평양인 168 여자인데요
어깨 좁은분들 보니까 완전 대두같아 보이더라구요
난 머리가 작아보이니까 하면서 자기위안...

왠만한 옷은 어깨때문에 입어보고 골라야하죠...
팔랑팔랑한건 그나마 괜찮은데 셔츠.......
버튼업하는 남방종류는 왜케 죄다 어깨가 좁게 나오는지...........
아예 두사이즈 큰걸 사야함 ㅜㅜ 품 완전 넉넉하게 ㅜㅜ
나도 꼭맞게 예쁘게 입구 싶은데 ㅜㅜ
62 2014-10-03 04:37:31 3
[새창]
음 뭐 동성애자들도 사람이니 다 착할순 없겠지만
제가 아는 동성애자들은 전부 착해요
전에 한번 동성애자 친구랑 깊게 얘기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도 전에는 사람들한테 이렇게까지 친절하지 않았는데
커밍아웃을 하고 나서 내가 나쁘게 대하면 사람들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질까봐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걔네들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인정해줘요
이성애자도 다 같은 신을 믿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 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있는데 무작정 이해하라고 할순 없다고
물론 이해해 주면 좋겠지만 안그래도 어쩔수 없는거다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이미 동성애자랑 친구인거 봐서 이해는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 친구분들이 좀 이상한거 같네요
그건 양성애자가 되라는 강요 이지 이해 로 보이지 않는 대화같아요
61 2014-09-30 02:49:36 0
프리챌 팔찌 만드는 법+(닉언죄) 초코빵님 달걀달걀님 메일 확인해주세요! [새창]
2014/09/29 10:29:43
슥슥 스크랩 해야징
60 2014-09-29 11:34:07 0
서양 사람은 이해 못 하는 짤 [새창]
2014/09/28 16:43:19
출처가 9개그인게 함정
59 2014-09-29 10:35:47 1
리스트컷 증후군 환자 만화 [새창]
2014/09/29 03:02:02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 당하면서 매일 자살생각도 하고
칼로 그어본 적도 있구 어떤방법으로 죽어야 쉽고 안아프게 죽을까 생각도 해보고

부모님께는 죄송해서 차마 왕따당한다고 말도 못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어쩌다가 담임선생님께 들켜서 나름 상담이란것도 받아봤는데
선생님도 딱히 도움 안되더군요
본인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매우 미안해 하긴 하지만 어찌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해결은 이민가면서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왕따당했던걸 전혀 모르고 이민결정을 하신거라
제게도 친구들이랑 헤어져서 괜찮냐 이것저것 이민에 대한 제 의사를 물어보셨지만
전 흔퀘히 괜찮다고 했습니다
빨리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지금은 맘맞는 친구들도 여럿 있고
한국인 외국인 포함해서 두루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한국을 떠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그렇게 살았으면 정말 자살했을지도 모르거든요
58 2014-09-27 13:27:03 0
판매자의 혁신적인 포장기술 ㄷㄷㄷ.jpg [새창]
2014/09/27 11:16:41
전 옜날부터 이렇게 보냈는뎅 ㅋㅋㅋ
57 2014-09-26 09:36:53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u&no=2240
공지에 있음
56 2014-09-25 09:03:14 1
헛소리가 이정도면 암살급.jpg [새창]
2014/09/24 23:04:39
신의탑 퀄리티정도면 인정하는데 노블레스랑 갓오브 하이스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014-09-25 08:13:35 0
한국에서 층간소음이 유독 문제가 되는 이유 [새창]
2014/09/22 19:05:10
캐나다 사는데
지금은 부모님댁으로 들어왔지만
대학다닐때 5년간 살던 콘도(라고 쓰고 한국식으론 아파트라고 읽음)에서
층간소음은 물론 옆집소리도 전혀 못들어요

오죽하면 바로옆집에 도둑이 들었었는데
나무문을 도끼로 뿌시고 안에거 훔쳐가는데도 전 룰루랄라 컴터하고있었음...
동생이 집에 들어오면서 앞에 경찰와 있고 막 막아놨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나중에 경찰이 와서 너네집은 도둑맞은거 없냐. 집에 누구 없었냐. 소리 못들었냐
물어보면서 옆집 도둑들었다고 말해줌요....

동생말론 그날 저녁에 옆집 주인이 마룻바닥에 대자로 드러누워서 울고 있었다함...
문이 없어서 지나가면서 다 보였다고...ㅜㅜ
54 2014-09-24 12:57:23 4/10
[익명]굶는 다이어트 절대 하지마세요.. [새창]
2014/09/20 15:14:52
키니시올로지 졸업한 동생이
레알 본인 성격이 엄청 독하지 않으면
굶고 운동 하는게 최고랍니다
조금 적고 건강하게 먹고 오랜기간 다이어트 한다는거 자체가
성격이 엄청 독하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차라리 두달쯤 10키로 확빼고 요요 조금 올라오면 또빼고 이런식으로 한다음
뺀몸매에 건강관리를 해야 살빠진데요

일년 이년에 거쳐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지~
이런분들중 95%는 실패합니다
53 2014-09-24 12:45:36 0
[새창]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생활 12년차인데
너무 공감가고 재미있어요!!
그림체도 너무 이뻐용 <3
계속 쭉쭉 올려주세요 ㅎㅎ
52 2014-09-24 01:58:32 10
내가 한나라당을 지지했었던 이유 [새창]
2014/09/23 21:06:39
위에 댓글 단분중 그러면 이제 새연당 지지하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가 모아니면 도인가요?
꼭 새누리당이 싫다고 해서 새연당 지지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정치는 흑백이 아니예요
51 2014-09-23 10:40:21 2
여자가 납치당했을때 재갈 물면 정말 소리 못지를까??? 실험 [새창]
2014/09/23 03:24:03
어라 이토게에서 보던분이당 ㅋㅋㅋㅋ
방가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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