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견적 문의좀 드리고자합니다.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2234
이 추천견적에서 글카 바꾸시고
케이스를 본인 감성에 맞으시는걸로 바꾸시면 될듯합니당
모니터 백만원 잡고
키보드마우스는 깔끔하게 Razer 크로마로 통일하시면!(마우스패드도 세트로 사면 예뻐영)
패드까지 합하면 30-40만원대쯤
마우스 번지는 레이저껀 좀 흉하고 Roccat 에서 나온게 예쁨니당 5-8만원쯤
게이밍 의자는 역시 DxRacer..... 40 만원쯤
스피커는 막귀라 잘 아시는분이 추천좀.....

예산이 크다보니 추천도 신나게 해드릴수 있어서 즐겁군요....

2584 2016-07-05 12:38:51 0

컴퓨터 견적 문의좀 드리고자합니다. [새창]

총알만 충분하시다면 k 붙은거 사셔도 무관합니다
기본 클럭이 높아서 더 좋아요
보드도 좋은걸 사신다면
나중에 공부 해보시고 오버클럭 해보셔도 좋구요

2583 2016-07-05 11:22:29 0

나의 변태성에 나도 놀랬다... [새창]

아 다행이다 댓글 보기 전까지 이해 못해서!!
전 아직은 정상인가봐요!

2582 2016-07-05 11:21:34 2

렉돌 & 메인쿤의 친해지길 바래 02 [새창]

5개월의 메인쿤 <3
다크면 메인쿤답게 어마어마 할거같네여!!
냥이들 넘나 예뻐영

2581 2016-07-05 11:01:03 0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없어야 편한건 저만 그런가요? [새창]

저도 싹다 없애고 깔끔히...
요즘엔 오버워치에 꽂혀서
오버워치 21 히어로 배경화면이 30분마다 돌아가면서 바껴요 ㅋㅋㅋㅋ

2580 2016-07-05 10:48:07 0

[새창]

적만 처치해주면 그거만큼 고마운 메이가 없죠....
디바 궁쓰는데 쉬프트큐 누르자 마자 내앞에 벽설치하고 지는 내빼는 나쁜년........ㅠㅠ

2579 2016-07-04 14:39:52 1

오늘의 초커 [새창]

옷의 레이스 말하시는 거라면 장미예여 ㅜㅜ

2578 2016-07-04 14:38:19 11

오늘의 초커 [새창]

헐 님들 그게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들... 변태는 추천이라 전부 추천하고싶지만 귀차니즘....

2577 2016-07-04 11:52:34 2

오늘의 초커 [새창]

저건 제 기억으론 Ardene 이나 Aldo 포에버21 셋중에 한군데 였던걸로......
한참 초커를 미친듯이 사들여서 정확하게 어디 제품인지 기억이 안나여 ㅋㅋㅋㅋㅋㅋ

2576 2016-07-04 11:50:12 2

오늘의 초커 [새창]

으왕 베스트에 갈줄이야... 감사합니다!

2575 2016-07-03 23:13:22 26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지 하고싶은말 지껄이고 욕하다가
탈퇴하는 수준 보아하니 알 만 하네요 ㅉ

2574 2016-07-03 23:10:31 25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신고하고 갑니다 ㅎ
왜 반말이세요 ㅎㅎ

2573 2016-07-03 23:08:21 35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제가 말한것중 틀린게 있나요?
이쁘다고 가해자 옹호해도 되는건가요??
이쁘면 장땡이라고 써제끼는 댓글들이 맞다구요??
강간마나 살인마가 잘생기면 용서가 되던가요???
틀린말 한거 없는데 제가 여기서 뭘 더 어떻게 유하게 써야 하는지
왜 저한테 시비인지 이해가 안되네여? ㅋㅋㅋㅋㅋ
댓글 하나는 왜 지우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쫄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2 2016-07-03 22:58:04 43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폭력 당해본적 없으니
가해자가 이쁘고 잘생기면
우와 이쁘다 부럽다 하실 생각이세요???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시비조는 님이 쓰신게 시비조구요

2571 2016-07-03 22:37:40 127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스토킹도 아니고 그냥 SNS에서 알게되고 만나서 사귀는 스토리네여........
원본 작성자가 스토킹을 안당해봐서 이딴 말 지어내나봐여 ㅋ
실제 당해보면 이쁘던 잘생기던 진절머리가 나고 징그러운데
이쁘다고 사귀면 좋을거같죠?
일거수 일투족 죄다 감시당하고
뭐만 하면 바람폈냐고 지랄하고
같이 일하는 친구랑 말만해도 귀신같이 알고 찾아와서 지랄합니다
주변에 가족 친구 다 잃어요
친한친구가 당하는 꼴을 봐와서 딱히 웃고싶진 않네요
댓글들도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