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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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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13년도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는 약 27만명으로 인구대비 비율 0.54%, 전체 여성인구의 약 1.07%가 성매매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중에는 인터넷 성매매, 변종 성매매, 해외 성매매 여성 숫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통계상의 신뢰도를 감안해 보면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성매매에 종사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는 어떤가도 봐야겠죠? 독일은 40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0.49%, 네덜란드는 1만~1만5천으로 0.6~0.9%라고 합니다. 그밖에 영국은 0.13%, 이탈리아는 0.08%, 프랑스는 0.05% 정도의 인구대비 인원이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네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여성을 만났을 때 이 여성이 성매매 여성일 확률은 약 1%고, (물론 20~30대 여성만 계산하면 이보단 높아지겠네요) 이 확률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보다는 높지만 독일과 네덜란드보다는 높군요.
근데 만나기도 전에 걱정하는건 아무 의미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