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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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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놀다가 제가 2층에서 떨어졌는데, 저 떨어진 바로 옆에 할머니가 계셨어요.
잘못하면 할머니가 크게 다치실 뻔 했었죠.
그때 저도 심하게 다쳐서 한 1달을 병원에 입원했었어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못 떨어졌더라면 할머니도 크게 다치실 뻔 했었죠.
근데 그때 떨어질 때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진짜 떨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그러면서 '아... 나 떨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작 떨어질 때의 아픔 같은건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사흘정도 있다 깨어났으니까요. ㅎㅎㅎ
그때 혼수상태때 꾼 꿈은 아마 옛날에 여기 공게에 올려놨던 적이 있었을껍니다. (지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