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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5 2021-01-22 11:05:44 2
나이에 따른 엄마에 대한 생각 [새창]
2021/01/21 08:22:26
https://www.chicagotribune.com/news/ct-xpm-1994-06-19-9406190190-story.html

이게 아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원글일껍니다.

아래는 그냥 막 번역 한 거
4 years old: My daddy can do anything.
(4살때 : 우리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어)

5 years old: My daddy knows a whole lot.
(5살때 : 우리 아빠는 많은 것을 알고 있어)

6 years old: My dad is smarter than your dad.
(6살때 : 우리 아빠는 너네 아빠보다 똑똑해)

8 years old: My dad doesn't know exactly everything.
(8살때 : 우리 아빠가 뭐든걸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아)

10 years old: In the olden days when my dad grew up, things were sure different.
(10살때 : 아빠가 자란 시대는 아주 옛날이야. 그래서 많은 게 다르지)

12 years old: Oh, well, naturally, Dad doesn't know anything about that. He is too old to remember his childhood.
(12살때 :음, 사실, 아버지가 모든 걸 알지는 못해. 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는 너무 오래되었지)

14 years old: Don't pay any attention to my dad. He is so old-fashioned!
(14살때 : 우리 아빠한테 신경쓸 필요 없어. 너무 구식이거든)

21 years old: Him? My Lord, he's hopelessly out-of-date.
(21살때 : 우리 아빠? 맙소사, 불쌍하게도 너무 뒤떨어졌어)

25 years old: Dad knows a little bit about it, but then he should because he has been around so long.
(25살때 : 아빠는 그 일에 대해 조금은 아시지. 오랬동안 그 일을 경험해 오셨으니까)

30 years old: Maybe we should ask Dad what he thinks. After all, he's had a lot of experience.
(30살때 : 아버지가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봐야겠어. 경험이 많으시니까)

35 years old: I'm not doing a single thing until I talk to Dad.
(35살때 : 먼저 아버지에게 물어보기 전까지는 혼자서 그 일을 하지 않을꺼야.

40 years old: I wonder how Dad would have handled it. He was so wise and had a world of experience.
(40살때 : 아버지가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하군. 아버지는 매우 현명하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니까)

50 years old: I'd give anything if Dad were here now so I could talk this over with him. Too bad I didn't appreciate how smart he was. I could have learned a lot from him.
(50살때 : 만일 아버지가 여기 계셔서 아버지와 상의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텐데... 아버지가 얼마나 현명하신 분인지 감사드리지 못한건 정말 잘못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셨는데)
14004 2021-01-22 08:55:20 5
용산공원 이름 공모전 결과 [새창]
2021/01/22 01:22:31
전자랜드 농구단 창단할 때 팀 이름 공모전 했을 때

마침 그때 용팔이한테 눈탱이 엄청 맞고 열받았던 상태라

"전자랜드 드래곤플라이즈" 라고 응모했던 기억이 나네...
14003 2021-01-21 11:37:05 0
15금) 옷벗은 여인 산.jpg [새창]
2021/01/20 21:25:24
두번째 바위산은 꼭 비글 강아지 같네요.
14002 2021-01-21 11:17:48 1
목사님의 거짓말.jpg [새창]
2021/01/21 00:37:45
저정도면 이단심사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14001 2021-01-17 12:51:09 0
(후방)<아라비안 나이트> 여혐 왕자와 남혐 공주 Manhwa [새창]
2021/01/16 21:04:53
난 이렇게 무턱대고 툭 하고 돌 던지는 사람이 제일 싫더라.
14000 2021-01-17 12:43:06 1
이말년이 뽑은 인생 책 [새창]
2021/01/17 03:21:06
사조영웅전 - 신조협려 - 의천도룡기

진짜 전설의 3부작이죠.
13999 2021-01-16 22:00:56 46
한국 군사력 사실상 세계5위! [새창]
2021/01/16 17:18:41
전교 6등인데 반애서 3등이야....
13998 2021-01-13 18:14:13 1
너와 나의 연결고리.gif [새창]
2021/01/13 09:36:56
야. 저걸 어떻게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13997 2021-01-13 18:03:52 2
만화로 밖에 표현 안된다는 걸 해낸 방송국 놈들 [새창]
2021/01/13 09:51:06
진짜 대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96 2021-01-12 21:51:49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29.GIF [새창]
2021/01/11 18:00:14
스톱모션?????
13995 2021-01-12 21:41:12 0
올해 다윈상 후보자 [새창]
2021/01/11 13:53:59
사망자 수 중에 저 사람도 있었어?
13994 2021-01-12 21:40:03 0
진정한 스포츠맨십 [새창]
2021/01/11 19:15:05
드렉스 맞음. 드렉스 WWE 있을 때 링네임이 바티스타인데, 저 기술은 바티스타 밤이라고 싯다운 파워밤 계열의 바티스타 피니쉬 기술임.
13993 2021-01-12 21:34:55 0
망치질 고수의 도움 [새창]
2021/01/11 19:53:31
텍사스인가.........
13992 2021-01-12 21:26:44 0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2021/01/12 10:43:37
이거 가면서 점점 느려지지 않음?
13991 2021-01-12 21:23:31 1/6
배우가 목숨걸고 찍은 영화 [새창]
2021/01/12 11:25:00
진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서 저렇게 고난을 겪으셨는데

오늘날 극히 일부들은 뭐하는 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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