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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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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교 다닐때 3수했던가 장수했던가 하는 동기가 술먹고 집에 오는 지하철 막차에서 "우리가 아직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면 6.25도 안일어나고 훨씬 더 발전했을꺼다." 라는 X소리를 하는데 마침 문이 열리길래 문밖으로 걷어차버렸습니다. 저도 술이 꽤 취했어서...
그 이후에 집에 어떻게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학교에서 만났어도 서로 그때 일은 모르는 척 하고 그냥 지냈죠.
근데 얼마 전에 TV에서 봤는데 일본에서 실제로 저런 식민사관을 가진 한국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서 지원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