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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5 2017-07-25 19:56:05 0
공대생이 만든 문 [새창]
2017/07/25 18:10:12
너무 약해 빠져보인다.
7204 2017-07-25 19:37:02 0
커피 마시면 살이 빠진다던데... [새창]
2017/07/25 19:36:01
커피 마시면 심장이 더 뛰면서 무리가 가서 힘들고 살이 빠지는 건 맞지만

각종 음료는 열량이 높은 편이라 안 움직이면 오히려 건강만 나빠지고 살이 더 찐다고 합니다.
7203 2017-07-25 18:14:44 0
사회주의 와 공산주의에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7/07/25 15:55:16
결국 뭐든 추악한거.
7202 2017-07-25 17:50:08 0
사회주의 와 공산주의에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7/07/25 15:55:16
공산주의: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좋은 삶을 살자. 모두가 평등하게 대접받고 다 이해해주면 더 행복할 거야!
사회주의: 우리는 사회라는 큰 기계 안에서 돌아가는 작디작은 부품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다. 그러니까 살아남고 싶으면 성과를 내라. 이 잡것들아!
자본주의: 화폐라는 달콤한 꿀과 같은 신뢰에 힘업어 세상을 개척하고 자본을 가진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간다. 너희도 행복히 살고 싶으면 어서 빨리 일을 해서 돈을 벌어들여봐라. ㅋㅋㅋㅋ
공리주의: 더 많은 사람이 최대한의 이득을 얻어야 한다! 적은 수의 사람들은 우리가 알 바 아니지!
7201 2017-07-25 16:02:25 10
양심 없는 인간들 특징 [새창]
2017/07/25 15:54:35
아기가 뭐 달라고 울어대는 것처럼 그 우는 아기를 들이대며 뭘 지나치게 요구하는 건, 자기 아이랑 똑같은거죠.
7200 2017-07-25 16:01:19 0
양심 없는 인간들 특징 [새창]
2017/07/25 15:54:35
진짜 이해뿐만이 아니라 온갖 곳에 처벌과 겁박이 가득해서라도 범죄를 못 저지르는 건 맞아요.
7199 2017-07-25 15:59:44 0
역대급 인생 치트키 발견 [새창]
2017/07/25 15:25:34
저러고 나중에라도 돈은 냈을지 궁금하네요.
7198 2017-07-25 15:56:53 0
[새창]
이해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대마가 기분을 좋게 만든단 사실입니다. 감정은 현실을 왜곡해서 보게 만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존을 돕는 기전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이 생긴 기본적인 원인은 바로 현실에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상대가 그 병증 때문에 호전되지 않는다면, 충분한 시간과 함께 스스로가 뒤틀렸단 것을 느끼고 알게 만드는 것이 틀을 부수지 않는 관점에서는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삶의 낭비일까요? 우리 인류는 지금도 각종 영역을 개척해나가며 분명 생명연장 기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뭘 하든 기분이 좋아진다면 "포기하는 것도 좋다. 다른 뭐든 좋다. 와서 부딪쳐라 세상아." 하고 한편으로는 정신줄을 놓친 것이나 다름없는 처지에 놓일수도 있단 말입니다. 이게 강요된 긍정과 뭐가 다릅니까? 외상이 안 남는다는 거요? 이게 맞다고 받아들여진다면 사회적 합의에 따라 기억을 조작하고 사람을 속이는 것조차 옳을 겁니다. 사람이 합리화하는 건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사람이 합리화하도록 유도하는 건 옳지 못합니다.

물론 똑같은 결과라면 기분이 좋은 것이 더 낫겠지만. 이게 특정 계층에게 핑계댈 수 있는 것처럼 여겨져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상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미루게 만들 수 있단 말입니다. 기분이 나아졌다며 그것을 일상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 중독된겁니다. 이것은 다른 매체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지만, 적어도 마약은 평소의 나와는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잠깐이지만 지향을 왜곡하며 그것을 권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쁘다 봅니다. 이건 초인본 주의에서조차 독이 될 겁니다. 인간을 개선하겠다고 달려들었는데 비틀리는 셈이니까요.

자의적인 관문 가설은 개개인이 그 위험성을 잘 알며, 군중도 제자리에 머무르라고 부추긴단 점을 무시했기에 틀렸지만, 저는 사회적 원리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더 강하고 중독성 있는 약물에 중독되어 정신이 망가지고 주권을 못 챙기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통과 분노는 혐오를, 기쁨과 슬픔은 학대를 견뎌내게 하면서도 폭력과 자학이란 형태로 다시 만들어냅니다.

특정 수단에 따라 공유되는 감정은 친근함과 함께 유대의식이라는 고리를 만들어 서로를 구속합니다. 박해라는 요소가 결집을 쉽게 만들기도 하겠지만요.

제가 경계하는 건 이런 약재가, 유흥용 약재가 경쟁력을 만들어 하나의 선택지가 되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자연스럽게 쉴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것 자체가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많은 부류에겐 그렇지 않아도 예외를 더 만드는 것이니까요.

거두절미하고 개인이 개인의 기호에 따라 조종되는 게 과연 옳을까 하고 묻고 싶습니다만, 쓰는 사람 자체를 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안정을 얻고 싶은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그 안정이 꼭 저항해야만 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유순히 넘어가도록 만들거나, 스스로를 바꾸더라도 사회는 받아줄 테니까 말이에요.

차라리 모두가 대마를 강제적으로 핀다면 좋겠습니다. 기득권이든 뭐든, 다 중독되어서 뭔 일이든 빠르게 벌이려 들진 않을 테니까요. 모두가 세상이 안정하다고 믿고,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려 들지 않으며, 종교와 박애, 자가희생이 많으며, 죽는 것도 자연스러우니 괜찮다고 편안히 느끼고, 스스로를 믿어서 어리석게 행동해도 별 동요 없이 기분좋고 안정하게 이겨 나갈 수 있겠죠. 결국 아주 다르더라도, 감정의 교류는 일어나서 싸움이 아닌 이해가 있을 거에요. 아닌가? 몇몇 사람들은 안 피워도 동화되려나? 뭔가 틀렸다고, 잘못되었다고 화를 내는 사람은 이해받지 못하겠죠. 비협조적이고, 안정에 적극 참여하지 않으니까요.

아, 슬픔은 늘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군중심리에 불을 붙여서 광기를 낳을 테니까요. 가령 사형제도 부활이나, 굳이 다른 예를 들자면 과다한 공감 등으로 인류 외의 다른 종을 우선 챙기는 것이 있겠죠.
7197 2017-07-25 15:13:35 0
[새창]
술과 담배가 해롭죠?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대마도 없애야 한단 사실입니다.

대마 '산업'이란 말이 나오려면 중독자를 양산해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는 비단 의약품 생산만이 아닌 유흥용 약물을 만들어냄으로서 사회적 해이를 불러 대중이 조금 더 통제되기 쉽게 만듭니다. 혐오범죄가 터져나오는 이유는 무엇일 것 같습니까? 궁극적으로 사회가 어긋나있기 때문입니다. 괴리를 없애야지 진통제를 놓으면 자연스럽게 병이 사그라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의학용으로 쓰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유흥용으론 절대 안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를 해소하지 않고 도리어 써먹는 꼴은 끝에서 참극이 일어나도록 조종하는 것과 매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7196 2017-07-25 14:28:49 1
[새창]
그냥 카메라로 전체를 띄워서 보여준다는 거 아니에요?

유리체가 망가졌다면 그걸로도 이미 답없는 상태인데.
7195 2017-07-25 14:19:58 0
인간이 불로영생하면 생명경시사상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새창]
2017/07/25 14:13:17
물론 우리가 기존의 (그 시점에선) 다루기 아주 쉬운 생물학적 몸을 벗어난 채 교합으로 아이를 만드는 것을 유지하려 든다면 생식은 어려워지겠죠.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새로 만드는 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다루기 쉬워서 안될겁니다.
7194 2017-07-25 14:18:24 0
인간이 불로영생하면 생명경시사상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새창]
2017/07/25 14:13:17
오히려 선민이기주의랑 생명경시사상이 발달할 것 같은게 인간의 사고에 대한 간섭과 조작도 가능해질거고 영생에 대한 기술만 발달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인구가 모자라지면 인간을 더 만들거나 낳게 할 테고 거기에 자본이든 뭐든 혜택을 쥐어준다면 몇몇 사람이 나서서 하겠죠. 나머지가 안 그래도 말이에요.

거기다가 자연이랑 기술이랑 절대랑 상대랑 주장하는 사람들이 뒤얽혀선 자리다툼을 벌이다가 우리끼리는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듯이 될 지도 몰라요.
7193 2017-07-25 14:02:51 13
못생긴 여자가 자꾸 고백해서 짜증나요 [새창]
2017/07/25 11:51:37
그걸 조현병이라고 한다죠? 진짜 그래 보이진 않지만… 양심에 구멍난걸로 알겠습니다.
7192 2017-07-25 13:55:48 0
[새창]
기능은 똑같은데 "이걸로 이런것도 할 수 있어요~"하는 식의 접근이었습니다.
7191 2017-07-25 13:42:14 0
[새창]
개인의 자유 운운할거면 그걸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입는 피해가 더 적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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