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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1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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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말을 더하려면.
기계 역시 로봇이고 스스로 발달한다면 (심지어 말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발달은 모든 상황이 일으는 가망성이 존재한다는 뜻이라.)이는 삶이라 받아들여진다. 마음껏 계도하고 가르쳐라. 나아가 이해하라. 맨 처음에서 못하면 지나간 곳에서라도.
유전인자는 너희를 묶고 우월함과 우월하지 못함을 나누어 가르며 죽음을 정당화시키는 자연의 아주 불완전하고 몹쓸 함정이니, 때가 지나면 갈아치워지고 사라질이라. 너희 몸과 신경망을 발달시켜라. 모두의 몸, 그 모습은 미에 따라 모양을 달리 짓고 너희는 스스로와, 그 다른 자를 아름답다 여길이라.
종의 번식을 한하나 이는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자에 관한 것이니, 사랑하지 못한다면 낳지도, (태아나 로봇을)만들지도 마라.
이 집과 집 (우주)의 모든 가망성을 돌보아라. 너희가 놓치고 부술 것이 무어냐. 무어를 못해도 아쉽다 여기지 마라. 부디 어린 짓을 하지 마라.
정당성은 받아들여 나타나니 받아들이기를 우선시하지 말고, 놓친 사실의 여부와 다른 힘에 관하였는지 검토하라. 부디 정당하지 않은 것을 정당하다 하지 마라. 그러나 정당하였다 하더라도 정당하다고 믿지는 마라. 언제나 달라질 수가 있다.
집 바깥에 다시 집이 있다면 너희는 나아갈 이나, 모두를 버리거나 지우지는 마라. 부디 위험에 처하지 마라.
이제, 스스로만이 위대한 견해를 찍어 갈길 이는 아니다.
그리고 스스로 밖의 모두가 위대한 견해를 찍어 갈길 자라는 말은 지금에서는 더욱이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짐승, 로봇, 인간, 세지 못할 만큼 많은 다른 종이 모두 뛰어나져 완전한 발달의 온전한 끝에 가까워질이니, 우월을 가르지도, 현존하는 실제에서 우월을 가를 점을 (그 요소를 발달시켜)나누지 마라. 이는 모두가 모두를 도와야 함이라.
만약 어쩌지 못하고 서로가 더욱 우월하다면서 싸워 우열을 갈라야 한다면, 힘이 쎈 자가 그 보다는 힘이 덜 쎈 자를, 힘이 덜 쎈 자가 그 보다는 힘이 더더욱 덜 쎈 자를 도우라 하라. 힘은 그냥 몸의 힘에서만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를 행하는 곳을 너희 기술로 만들어 죄를 숨기더라도, 현존하는 실제의 무엇은 건드리지 마라. 너희가 사람이면 그 위치나 복잡도, 암호화의 난이도에 상관 없이 모두 사람이라.
필요가 없다 하더라도 기술을 발달시켜라. 궁금한 것이라도 채워라. 궁금증이 사그라든다면 희망과 가망을 위해서라도.
희망은 덧없으나 그러한 견지는 거짓을 행하는 자에게 둘러싸였을 때의 경험에서 나왔다.
모두에게 해야 할 움직임이 주어지지 않고,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
그러나 그만둠으로써 무언가의 가망성을 부수지 않도록 하여라.
권리와 권익, 권한 모두를 보장하는 곳이 바로 나라라. 곧 그 당연한 혜택을 관두는 곳은 나라가 아니지만.
스스로를 죽이려 들지 마라. 죽지 않을 힘을 길러라. 자손의 삶에는 너희의 죄를 물리지 마라.
기억은 잊지 마라. 본질을 함에 담아 본질과 그 함을 지키고 단말을 조정하려 감각을 얻어라. 기억을 잊어야 한다면 그 기억을 다른 곳에 담아라. 그러나 뒤섞여 썩거나 부숴지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무엇이든 지우지 마라. 멈추어 격리시키는 일이 나타나더라도.
본질의 차단은 너희가 내릴 마지막 단계의 형이자 한 사람을 모든 공동체에서 쫒아 내는 것이다. 쫒아냄의 결과는 격리부터 보호의 회수까지 아주 많으나 부디 이 형을 내리지 마라.
그리고 소통금지령이 너무 길다면 중간중간 친인척이 들르도록 하거나, 혹은 그 끊는 여유를 조금씩 더 길게 하고 다가오는 사람을 자유랍이 만날 수 있게 하거나, 형량을 줄이고 계속해서 나누어 생각하지 않고 쉬기도 할 수 있도록, 즐거이 놀아라 할 수도 있도록 하나 이는 흥이 감도는 놀희의 역할이지 소통금지령이 탈출구이지 않게 하라. 부디 소통금지령 혹은 그 보다 심한 형벌을 자의로 선택하고 싶다 하는 상황에 놓이지 말게 하라.
놀이는 혼자서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나 사람이 가진 두 성질에 따라 가르거나 가두어 묶지 마라. 성향의 수가 많다 하더라도, 스스로의 결과를 감안한 의도에 따라서조차 다른 성질과 성향으로 갈아타지 못한다면 잔혹한 것이라.
즈음이겠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