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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1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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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과 안락 두 갈랫길 사이의 선택을 강요하는 자본주의, 세지 못할 만큼 많은 멍청이와 힘만 쎈 아기들 사이에서 몇몇 선지자를 뽑아 나라를 맡기는 민주주의, 어쩔 수 없다는 고통분담사회 그 아래에 기어 일하는 노예의 탄생… 죽음의 공포를 잊게 하며 희망을 부여하여 힘을 뽑아내어 올리고 민중을 다스리는 종교… 책임을 받아들여야 할 자에게서 인륜을 지우는 권리 권익… 전부 낡은것들이죠.
언젠가는 아늑한 낙원이 모두에게 주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