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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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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길 바랬던 말이 바로 이겁니다.
그리고 차별을 철폐하고 구식 논리에 대한 투쟁을 벌여 이긴 다음에 해야 할 것 (물론 전쟁이 벌어지거나 불온세력이 힘을 차지하면 다 끝입니다. 간단하게 생물학 기준으로 보면 기형종 확산이나 종 전환같은 것을 무기삼을지도 몰라요)이 존재를 위한 투쟁입니다.
힘 앞에서 짓밟힐 수밖에 없던 인권을 대폭 강화하는거죠.
바른 것은 바르다고, 틀린 것은 틀리다 말해 차선도 차악도 아닌 최선의 길을 찾아가게 돕는 방법을 만드는겁니다.
해 입는 자 없는 가상현실에서의 쾌락, 남의 도움 없이도 이성을 예리하게 하도록 묶는 기계 전산망, 모두에게 배풀어지는 많은 지식, 존재의 연속성을 부수지 않는 경우에서의 영생 등등이죠... 일단은 우리 스스로를 챙겨야겠지만 모든 인류를 챙기고 난 다음에는 모든 생명 (군집까지 포함)에 대한 구원을 진행하는 단계에까지 들어설 겁니다.
처'벌'과 피'해'의 범주도 크게 달라지겠죠. 어느 형태로든 개개인에 대한 보호는 최우선시될 테니까요.
본질을 바꾸지 않는 선에서조차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가득할테고,
진짜 태어난 것 자체가 축복이라 여겨지는 삶이 가득할겁니다. 불행한 사람은 하나도 없이요!
물론 영영 살아남는 사람들 뿐이라면 종족 번식과 출산에 관한 인식도 달라지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