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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1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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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고 노력했고 자료 꽤 찾았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려 했는데 시간이 비지 않더라, 굳이 별명까지 가려가며 구석진 곳 찾아 올렸지.
말 고치기는 살짝살짝 조금씩. 처음부터 다 하라곤 안했어.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까.
분명 평소에 쓰던 말과는 많이 다르겠지.
그런데 그것을 감내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만큼 강점과 박해는 괴롭단다. 심지어는 이제 직접 당해 기억하는 산 사람을 가까이서 찾아보기 힘든데도 말이야.
잘못된 말들과 함께 기술적 이해를 끌고 들어온 건 좋아. 그런데 그 기술적 이해란 허접하며 다른 나라 것을 답습하는 꼴에 불과했고 결국 문화를 망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