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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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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2016-08-13 13:50:03 0
시사게에 올렸더니..(노잼주의) [새창]
2016/08/10 08:34:27
햇볕정책이라니 종북이라니 해쌓더만 결국 돌았구나.
일관성이 있어야지 일관성이.
노대통령의 말씀대로 한나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고여 썩은 물이 새누리는 무슨. 순우리말 단어가 아깝다
1506 2016-08-12 23:05:47 0
'병역논란' 유승준의 입국 가능 여부 9월30일 결론 [새창]
2016/08/12 21:54:31
3.연애활동못함
1505 2016-08-12 23:03:31 0
중국의 말벌 퇴치.gif [새창]
2016/08/12 22:51:01
헐... 발사압때문에 반동ㄷㄷ
연료 넣고 불붙여 쏘지 않고, 물넣고 물총으로 쏴도 맞으면 많이 아플듯ㄷㄷ
1504 2016-08-12 22:54:09 0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제가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것이 많군요.
세이란의 경우, 자력 수상이륙 가능하군요?! 그럼 잠수항모 전용기이기는 하지만 오직 잠수항모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말은 철회해야겠습니다. 일반 수상기처럼도 쓰려면 쓸 수 있겠군요.
엔진명에 정확한 수치까지... 덕을 많이 쌓으셨군요. 역시 기대됩니다. 글 게시도 해주시면 정말 기쁘겠어요.
1503 2016-08-12 22:47:37 0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기병 이야기 [새창]
2016/08/12 22:25:00
직접 그리신 그림 이해하기 좋아요. 잘그리셨는데요
1502 2016-08-12 22:47:01 14
탈덕한 밀덕이 쓰는 나폴레옹 시대 기병 이야기 [새창]
2016/08/12 22:25:00
헤비 업로더라... 당신이 그 헤비 업로더입니다(...)
이분 옛날부터 밀게에서 홀로 외로이 밀리터리글 닦던 분이신데 최근 게시판 분위기 바뀌고 복귀하셨어요.
장인에게 추천을...

저 게시판 분리제의한 사람인데, 사실 작성자님 보고서 가능성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고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덕분에 생각보다 잘 진행되고 있어요. 운영자님 글도 떴구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비교적 마니악한 근세군대 이야기인데 다루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골고루 덕질합니다. 밀리터리도 편식(?)하면 해롭죠.
1501 2016-08-12 22:36:03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작성자님 항상 비판적인 시선으로 의견 제시해주시는것 고맙습니다. 죄송하게도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저번처럼 콜로세움을 세워버리는 경우도 생겼지요. 그러면 안되는데...

가만히 보면 작성자님은 저보다 깊은 지식과 객관성을 갖추신것 같아요. 댓글이나 새로 판 글로 반박해주시는것도 좋지만, 직접 게시글을 작성하셔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친 리뷰를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최근 밀리터리게에서 일어나는 일을 고려해도 양질의 밀리터리글을 쓰는 작성자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실거예요!
1500 2016-08-12 22:30:31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라 할지라도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산불공격 시도같은것은 당시 미국 신문에도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제작진이 일본군 작전문서까지 뒤질 필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잘 알겠습니다. 의견과 지적 감사합니다. 소실되어 남아있지도 않은 비밀무기를 비전문가가 다큐멘터리등만 보고 너무 심취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얻은 정보를 왜곡하거나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지는 않았다는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자동소총의 개발 역사를 설명하는 파트가 왜 4식 소총 개발에 대한 실드가 될까요?"라고 하신거요,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쉴드가 안된다는게 제 말입니다. 저런 사례를 들어도 일본의 4식소총 병크는 쉴드 쳐줄 수 없습니다.

네번째도 역시 같은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서프라이즈취급은 너무 격하하시는것 같네요. 제 글은 적어도 카더라식의 정보의 집합이 아닙니다. 보다 정확한 영문 위키피디아나 다큐멘터리를 참조하고, 총기의 경우에는 미국 현지에서 골동품총기를 판매하는 유트브 경매채널의 총기리뷰 비디오등을 시청하여 상세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499 2016-08-12 22:20:54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세이란이 기존에 존재하던 급강하 폭격기를 기반으로 잠수항모용으로 개조된 물건이라는 사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쓴 본문에서"전용기 즉, 오직 잠수항모에서만 사용 가능한"이라고 한것은 틀렸을지도 모르겠군요.
이 세이란이 아니면 잠수항모에 탑재할 수 없는건 맞지만, 세이란을 다른곳에서도 사용하려면 사용 가능할테니까요.

물론 추가적인 의문이 듭니다. 세이란은 랜딩기어가 달린 d4y2와 달리 수상기 포트를 달고난 후 잠수항모에 달린 증기압식 캐터펄트의 힘으로 단거리이륙합니다. 착륙할때는 물에 착륙하고요. 그런데 이 수상기 기능으로 수면에서 자력이륙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자력이륙이 가능하다면 세이란은 전용기이기는 하되 "오직 잠수항모에서만 사용 가능한"이라고 한 제 말은 틀린말이 될것 같습니다. 만약 자력으로 수상이륙을 할 수 잇따면, 잠수항모에 유일하게 탑재 가능한건 맞지만, 잠수항모에서만 운용 가능한 항공기인건 아니니까요.
1498 2016-08-12 22:09:32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잠수항모의 마지막 카미카제작전이 취소된것은 본문글에서 언급했습니다. 미국도장한것은 댓글에서 언급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전쟁이 끝나고서도 들키지 않고 복귀하려다가 엔진문제로 사로잡힙니다. 도망을 시작할때 미국도장한 세이란은 바다에 던지죠.
파나마운하 공격등의 작전내용도 언급된 같은 내용을 굳이 다시 언급하시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보지 못하신거라면 글을 읽어보시면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1497 2016-08-12 22:05:52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4식소총도 개런드를 역설계했다고 언급하셨으므로 이전의 20년대부터 있었던 반자동소총 개발과정으로는 쉴드쳐주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20년대쯤 되면 반자동,자동소총 계획은 웬만한 나라들은 다 구상하고 프로토타입정도는 만들었습니다. 멕시코마저 몬드라곤소총을 외주 개발시켜서 채용까지 하고 2차대전때 들고 참전합니다.
1496 2016-08-12 22:03:07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잠수항모가 1+1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엄연히 1개의 선체입니다. 다만 그런 꼴로 발상이 되었고, 내부에 기관실이 2개인등, 두개의 선체를 평행하게 붙인 꼴로 기획되었다는 말입니다.
1495 2016-08-12 22:02:13 1
2차대전의병맛무기들 2편의 몇가지 내용에 대한 간략한 반론입니다 (1) [새창]
2016/08/12 21:45:42
잠수항모의 산불과 전염병 테러 이야기는 서프라이즈가 아닌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출처 정보입니다. 그것도 그냥 수집한 정보 편집해 만든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그 편을 위해서 관련자들 초청하고 인터뷰하며 제작한 다큐멘터리입니다.
1494 2016-08-12 21:59:14 0
헬반도 살살 녹는다~!! [새창]
2016/08/12 17:56:38
카구라 귀엽다ㅎ
1493 2016-08-12 21:45:24 2
제가 안정환 입니다 [새창]
2016/08/12 13:11:07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도
댓글에서 할머니니 할아버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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