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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14: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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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2학년입니다.
20살때에 원하던 대학교에 못갔고 (솔직히 대학교가기도 바라지도않았지만 그나마 생각했던곳)
공장가고싶엇던걸 억지로 3년제 전문대학교 방사선과들어갔습니다.
20살당시 대학교가 너무싫엇고 집안에 돈이 그리 있지도않은걸 알기에 더욱 싫엇고
졸업만하라길래 대충 다녔습니다.
군대가기직전에 뭘먹고살아야하는가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알바를 했습니다.
편의점 pc방 택배 사무직 등등
군대 전역후에도 여러 알바를 했고
24살 1학년 복학한뒤에 수많은 고민뒤에 컴퓨터공학으로 전과했습니다.
계기는 제 친형이 개발자로 잘먹고 잘살데여. 참치회먹여준게 큰계기가 되었어요ㅋㅋㅋㅋ
25살 만족스런 성적을 뽑아냈고 이제 편입준비합니다.
꿈보다는 뭘하면서 돈벌지 생각하시고 뭐가 가장 맘에들고 계기가 어떻게되는지 생각하시길.
지금 느끼는건데 25살이 인생결정의 마지노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