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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4-09-15 17:0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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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난 뭐하고 있지?
419 2014-09-15 17:00: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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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설명.
옥상 - 아마도..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인생 막장 인물???
5층 - 왼쪽사람 : 병원 직원?인듯 간식으로 땅콩류를 머을지 음료(탄산?)를 마실지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골라주자~
오른쪽 병실 : 수술준비중인듯... 수술 진행할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준비중이라고 하지만.. 약품을 충분히 확인하진 않은듯...??
4층 - 의약품실과... 카페(?) 같은 휴게실이 있다. 점원은 2층에서 쳐자고 있다....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려면... 점원이 필요할텐데???
3층 - 병실 환자들이 있다. 특히 맨 오른쪽 환자는 중환자인듯...
2층 - 왼쪽에선 수술 일정이 잡힌 의사와 누군가가 잡담(?)중에 있다. 커피로 추정되는 음료를 무한 리필하면서.... 얘는 수술해야 하는데 좀 보내주지...
오른쪽 직원 휴게실에선 카페담당직원이 세월좋게 자고 있다. 이래도 안짤리다니.. 낙하산인가? 부들부들...
1층 - 화장실 문을 클릭하면 미화용역을 호출할 수 있다.. 데스크에 있는 직원이 자고 있다. 호출벨이 열심히 울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첫번째 벨을 확인하면 앰뷸런스가 들어온다. 차가 한대 서있는데 다른차가 들어오면 어쩔수 없이 좀 더 옆에 세워야겠지????
두번째 벨을 확인하면 옥상으로 헬기가 착륙한다.... 환자를 이송하는데.... 아마 누구와 누구가 마주치겠군.... 스팀파워가 필요하게써....

건물밖 - 구름 2개가 있다. 요긴하게 쓰인다. 1회용이다.
나무 2그루가 있다. 그리고 안에 생쥐가 한마리? 예를 들어 소방차 사다리에 나무가 걸려서 튕기게 되었는데 거기 뭔가 있다면 어딘가 튕겨가겠지?
언덕에는 두더지가 한 마리가 있다. 땅을 참 잘 판다.. 근데 땅 파서.. 뭐해야할까?
418 2014-09-15 16:25: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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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도 개떡같애 ㅋㅋ. 진심 이거 공략 안보고 깨신분 있으신지......

목표 : 한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사랑을 이루어주고, 한사람의 목숨을 빼앗아라~ 라는 거네요. 결국 누구 한명 죽여야하네...
죽이고 살리는 선택지는 2개가 있네여. 근데 하나는 사랑을 이룰수가 없는듯....?

공략힌트를 이렇게 줘야지~
1) 사람 죽이기 - 위급한 환자가 발생, 간호사(여의사?)가 달려와서 심폐소생술을 하려는데... 만약 기계가 작동을 안한다면.. 저런저런...
2) 사랑 이루기 - 눈 앞에서 환자를 잃은 간호사(여의사?)와 수술을 앞둔 의사가 만난다면...... 로맨스가 생길법도 한데....
(두번째 구름과 첫번째 호출기(앰뷸런스) 그리고 나무에 숨어있는 생쥐와..... 생쥐를 유인할 만한.. 그 무엇.. 이런것들을 잘 조합해보세요.)
3) 사람 살리기 - 옥상위 사람이 서있네요. 두번째 호출을 하면 헬기가 오는데... 아무래도 옥상 증기 배출구를 잘 이용해야 할듯 한데...
스팀을 올리면 스스로 과열되자마자 꺼지는데.... 어떻게 스팀을 과열되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어라? 저기 언덕에 두더지가 있는듯??

머 이런식으로 힌트를 줘야 좀 연구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417 2014-09-15 15:4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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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하는 건지 전혀 감을 못잡겠어요.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416 2014-09-07 13:45:56 2
같은사양에 높은와트의 파워를 쓰면 전기세가 더나가나요? [새창]
2014/09/07 13:38:51
대충 이런 질문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밥솥 큰 용량으로 바꾸면 쌀이 더 많이 소비되나요?
415 2014-09-03 11:42:07 7
정말로 육식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은 걸까요? [새창]
2014/09/03 01:04:31
몇개 자료만 첨언하자면, 100g당 들어있는 오메가3, 6 함량입니다.

참기름
오6 - 42g
오3 - 0.5g

콩기름
오6 - 53g
오3 - 7g

옥수수 기름
오6 - 57g
오3 - 0.8g

일반 닭고기(지방)
오6 - 17g
오3 - 1.1g

버터
오6 - 2.73g
오3 - 0.32g

풀먹은 버터 (버터는 풀을 못먹습니다.)
오6 - 1.8g
오3 - 1.2g

사료먹은 소
오6 - 0.275g
오3 - 0.016g

풀먹은 소
오6 - 0.139g
오3 - 0.052g
414 2014-09-03 11:31:29 16
정말로 육식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은 걸까요? [새창]
2014/09/03 01:04:31
근데 이런 반박 글들도 있네요.
http://huntsun.tistory.com/191
내용이 길고, 허락을 못받아서 내용 전체 옮기는 것은 어렵네요.

요약하자면, 풀먹인 육류와 곡물을 먹인 육류로부터 얻는 오메가6의 절대량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저 방송은 좀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취지의 글이구요,

오히려 보통 많이 쓰는 식용유, 참기름 등의 기름에 오메가6함량이 많기 때문에
기름에 튀기거나 굽거나 하는 음식이 많아지면서 섭취하는 오메가6가 엄청 늘어났다고 보는게 타당하며,
앞으로는 이런 기름을 이용한 제품을 줄이는게 더 현명하고,
육가공 제품을 골라먹는 것 보다는 오메가 3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네요.
(물론 곡식사료 먹인 것보다 초지 육가공품이 오메가 3가 많은 것은 사실. 하지만 일반적인 양으로 볼때 함량이 적음)
412 2014-07-10 19:21:02 2
[새창]
재밌네요. 베스트 갔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3434&s_no=913434&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D%83%88%EC%B6%9C

혹시 추천 누르실분은 여기서 ㅎㅎ
411 2014-06-25 17:51:39 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쉰여섯 번째 문자 [새창]
2014/06/15 18:09:52
아아~~~~~ 다음편~~ 다음편~~~
410 2014-06-25 17:50:25 0
청양고추!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새창]
2014/06/25 17:39:37
모든 음식은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모든 음식은 다이어트에 나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409 2014-06-25 17:46:48 0
[새창]
휴...... 뭐 작성자를 탓할 일은 아닌거 같긴 하네요... 근데 상황이 어렵긴 하네요. 님 맘도 이해가 가고... ㅠㅜ 처한 상황도 이해가 가고 ㅠㅜ...

하지만 언젠가 독립도 해야하고.. 일단 아버지가 아직 수입도 있는 상황이라면 한번 언제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 보시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처음부터 내가 다 관리할께 이렇게 말씀하시긴 어려울거 같고요....
월급을 드리고 용돈을 타 쓰는게 아니라 일정부분 스스로 관리해보고 싶다고 얘기해보세요.

근데 이런건 있어요... 자금을 자기가 관리하고 싶다는게... 어떤 마음에서 시작했는지 한번 살펴보셔야할거 같네요.
1. 쓰고 싶은데가 많은데 용돈이 모자라서인가요?
2. 내 이름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싶어서?
3. 2번이랑 약관 연관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어머니께 드리면 나한테 나중에 돌아오는 것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진짜 본인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대화를 제대로 해볼 수 있을거 같네요.
408 2014-06-25 17:39:52 287
부라보 콘 [새창]
2014/06/25 17:28:42
아니 슈퍼가기 귀찮아서 이런 짓을 할 정도라니.... 슈퍼가 한 100km 떨어진 곳에 있나요. ㄷㄷㄷ
407 2014-06-16 16:48:22 0
컴터가 혼자서 켜져요 ㅠㅠ [새창]
2014/06/16 10:33:00
지금 제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메인보드등에 이상이 있거나 해서 전류적인 충격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부분때문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가 아는 분이 항상 컴퓨터가 혼자 켜져서... 엄청 무서워하셨거든요. 저도 바이오스도 살펴보고 파워도 바꿔보았는데... 그 현상이 계속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가서 보면서 왜 그럴까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컴퓨터 외에도 다른 전기기기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고 그러셔서...
전문 업체 한번 불러서 확인해보니 전압이랑 전류량이 불안정하다고 -_-; 진단이 나왔어요.
그래서 정류기? 정압기? 뭐 그런걸 설치하라고 하셨는데... 집안 전체를 거기에 연결하려고 하니 좀 대형을 사게 되고... 그게 엄청 비쌈
근데 앞으로 전자기기 자주 고장나는것보단 나을거 같다고 진짜 정류기 달았어요.그러고나니 그런 현상이 거의 사라짐...
거의라고 한 이유는 하루에 두세번씩 혼자 켜지던 컴퓨터가 한 3달에 한번꼴로 혼자 켜진데요 ㅋㅋㅋ. 첨엔 완전히 해결된줄 알았는데... 멘붕하심...
그래도 어쩌다 한번이니까 그냥 쓰신다고 쓰심 ㅋㅋㅋ.

집집마다 이런 정류기를 다는건 무리인것 같고..... 그런 전기적 문제일 수 있다고 보면... 일단 파워랑 보드를 교체해보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06 2014-06-13 19:06:10 0
Obliterate Everything 3 - 플래시 스타크래프트 [새창]
2014/05/30 19:53:20
아 그 멀티가 멀티가 아닌네요. 그리고 어려움 숫자가 의미가 없네요. 숫자 높아도 훨씬 쉬운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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