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려진 이중나선이 아주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엄청 가느다란 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핵 안에서는 특별한 단백질을 통해 뭉쳐있다가 복사나 전이할때만 풀어집니다. 이 뭉쳐진 형태는 인간 유전자 23쌍의 그림으로 알 수 있죠. 그리고 dna만 추출하면 앞에 말했듯이 가느다란 실이라 국물이 많으면 면이 풀어지듯 퍼집니다. PCR이라는 기술로 dna를 복제할때는 거의 이런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1위 크리에이터 - 혼자 마우스로 apc를 농락한다고 하네요 2. 아수라 - 판금이라 잘 안 죽고 홀딩에 범위기에 여러 속성에 좋은 점밖에 없다고 합니다. 3. 소환사 - 소환물이 알아서 잡습니다. 다만 소환물에 어그로가 안 끌리는 몇 몇한테는 힘들다고 해요. 4. 카오스, 쿠노이치, 다크나이트, 그래플러, 베가본드 등등 있어요.
패턴을 다양화한다고 하면 그 특정 패턴에 좋은 직업이 필수처럼 될겁니다. 신이계에 지니를 꼭 데리고 가는 것 처럼. 캐릭터들이 모든 종류의 cc에 대응할 수 없으니까요. 패턴을 다양화하는게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계같은 경우도 다양한 패턴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략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잖아요? 현재의 던파에 가장 가까운 게임은 디아블로라고 생각합니다. 몹을 많이 잡고 아이템 파밍하고 그것의 반복이에요. 안톤 레이드나 고던은 천편일률적인 게임을 벗어나려는 시도이긴 하지만 특정 직업만 좋은 대우를 받고 나머지는 천대받는 상황이지요. 이 상황은 개발진이 각각의 직업에 애정을 갖고 밸런스를 맞춘다면 와우처럼 다양한 직업이 적절히 조합을 해서 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을거에요. 힐러위치에도 홀리말고 딴 직업이 더 필요하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