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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7-05-20 23:18:56 0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1년만에 집을 사고 팔고 반복하면 팔때 무는 부동산비가 상당할거 같네요...
355 2017-05-20 05:20:49 1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계산이나 예측이 안되서요...

렌트비가 오르는거나 집값이 오르는거 예측 가능하세요? 캘거리만 해도 지난해 가을 집값이 떨어졌다가 올해 1/4분기 올랐다가 한 거로 아는데요

마찬가지로 downpay하는 금액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수익도 예측이 안되서 뺏어요
354 2017-05-19 07:53:55 0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방금도 TD가서 계산 하고 왔는데, 4년 fixed에 25년 계약으로 해서 모기지 2161달러 나오는데요??

뭐 4년 뒤에 이율은 바뀔 수 있겠지만 25년으로 계약한다고 이율이 처음부터 높아지진 않습니다..
353 2017-05-19 07:26:05 0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저는 저 이율이 "향후 5년간 고정 이율, 이후 변동됨"으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사실 모기지쪽이 제일 약한데, 저희의 경우 Home equity line of credit으로 돈을 빌린 후 빌린 날 바로 다 갚아 버려서 정확한 모기지 이자율등을 잘 모르겠습니다.

집 유지비용에 대해서는 살아본지 아직 일년이 안되서 잘 모르겠내요...
352 2017-05-19 06:54:16 2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렌트 안하고 아낀 돈을 투자해 수익을 잘 내면" -> "렌트를 하고 아낀 목돈을 투자해 수익을 잘 내면"으로 수정합니다
351 2017-05-19 06:53:22 5
캐나다 알버타, 집 사는게 유리할까 렌트가 유리할까? [새창]
2017/05/18 13:46:24
저는 이 글을 통해 집을 사는게 낫다 혹은 렌트하는게 낫다는 것을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얼핏보면 렌트하는게 돈이 더 나가는거 같아보이지만, 렌트 안하고 아낀 돈을 투자해 수익을 잘 내면 오히려 집을 산 사람보다 돈이 더 빨리 모이기도 하겠죠

제가 여기 쓰는 글들은, 대부분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이런 부분도 있으니 참고해라'는 의도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남의 인생은 책임져 줄수 없기에.....항상 누가 저에게 와서 "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틀렸잖아요 어쩔거에요!"하고 따질까 겁나는 1인인지라서요
350 2017-05-19 01:32:15 4
희미해졌던 이민의 꿈(?)에 다시 불을 지피며... [새창]
2017/05/19 01:00:55
가족들의 동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민을 나오면 부부가 서로 합심해서 길을 개척해가야 하는데
마지못해 나온 쪽은 손 놔버리기 일수거든요
349 2017-05-15 16:13:32 5
자유한국당 "세월호ㆍ국정농단 재수사는 20년 장기집권 음모“ [새창]
2017/05/15 15:08:44
당이 ㅄ이니까 홍이 대선후보로 나올 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348 2017-05-15 15:17:49 0
캐나다 이민..고민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5 09:42:33
뭐 저걸로 잘 넘어갔다면, 역시 걸리면 영주권박탈되고 추방되는 상황에서 조용히 살지 여기저기다 얘기하고 다닐것 같지는 않네요(2)
347 2017-05-15 14:56:17 0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새창]
2017/05/15 14:30:07
한자 문화권에서는 아메리카 합중국을 '아름다울 미'자를 써서 미국이라 불렀는데이는 한자의 발음 때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외국에 있어서 키보드에 한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제시대 일본은 쌀 미자를 써서 '미국'이라 불렀습니다. '귀축영미에 무슨 아름다울 미자냐. 쌀처럼 먹어 없애야 한다' 면서요...

저에겐 '황군을 황군이라 부르지 말라' 는 얘기는 왠지 이때 일본의 논리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346 2017-05-15 14:53:42 0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새창]
2017/05/15 14:30:07
도라지꽃 // 고유명사라는게 원래 자기들이 정해서 부르는 이름 아닌가요?
345 2017-05-15 14:50:57 0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새창]
2017/05/15 14:30:07
오늘의유모 // 그야 욱일승천기를 전범기라고 부를 수 있죠. 청와대를 대통령 관저라고 부를 수 있듯이요.

그렇다고 해서 고유명사를 이용하는게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뭐 황군이라고 불러준다고 걔들이 진짜 '황제님의 위대한 군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분에 넘치는 이름을 갖는건 명예에 해가되면 해가되지 결코 명예를 드높여주진 않는답니다.
344 2017-05-15 14:40:49 0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새창]
2017/05/15 14:30:07
떡을내뿜게 // 황(荒)군이기도 하긴 했죠...
343 2017-05-15 14:38:20 0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새창]
2017/05/15 14:30:07
저는 황군을 당시 일제가 운용하던 군대의 고유명칭으로 현재의 일본군(자위대)등과 구별되ㅏ는 이름이라 생각해 사용했습니다.

'고유명칭'인데 그걸 굳이 바꿔 불러야 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이름이 "나제일"이라고, "제일이라니, 스스로를 너무 높여 부른다"며 이름을 바꿔 부를 수는 없는 일 아닐까요?
342 2017-05-14 15:45:31 4
찡찡이의 청와대 입성이 화제네요 [새창]
2017/05/14 15:12:23
이건 이름이 아니라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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