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런 걸 알고 있는 미국인이면서 본인은 전혀 마약을 해보지 않은, 건강과 본인의 미래를 건실하게 생각하는 중산층이라 마약 문제가 심각하고 크게 다가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겠죠. 병원으로서도 필요한 분량의 진통제는 환자의 삶의 질과 통증관리 차원에서 나가야 하지만 그이상을 속여서 받아가는 건 최대한 차단하고 싶은 마음입미다...
그만큼 미국이 마약성진통제 시장이 커지고 중독 문제가 믾아져서 그렇죠 흑흑ㅠ 저는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약쇼핑하러 다니는 사람을 많이 봐요... 바이코딘 하이드로코돈 등 무조건 아프다고만 하고 이주일치씨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으는 거에요. 그래서 요즘엔 아예 DEA에서 환자에게 그런 약을 처방함 기록을 의무적으로 열람해보고 의사 본인도 처방전을 등록해야 내줄 수 있게 된지 몇년 됐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