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저도 정신적 개복치인데 평소에 일 조금만 잘해도 오 졸라 잘해따 겁나 열심히해따 나새기 겁나 대단해 하고 칭찬합니다. 운동도 하기는 하는데 우리같은 성격에 하고 싶은 욕심대로 밀어붙이면 준비도 안된 관절도 다치고 면역력 떨어져서 스치기만 해도 접촉성피부염 생기고 난리나니까 조심하시구요. 웬만하면 3개월은 같은 무게로 하시는게 좋아요. 3개월 후 왠지 자존감이 뿜뿜하실 때 무게 올리시고ㅇㅇ 정신적인 건 놓아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어떻게 말하기 힘들긴 한데 전 시바꺼 끝난 거 뭐 후회해서 어쩔건데 그냥 앞으로 가!!! 그냥 지금부터 토대 쌓는다 치고 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술먹고 쓰는 글이라 좀 횡설수설한데 쨌든간에 화이팅입니다
네 생각 잘하셨어요. 양심에 찔리셨다는 말은 정확하게 말하면 뭔가 껄적지근하다는 말이었는데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아 쉽게 풀어드리려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something didn't feel right in the situation, and that feeling was projected to the man's behavi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