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72
2021-05-12 03:49:36
1
3자가 봐서 더 쉬울 수는 있지만 촉이 안좋다 싶을 때 끊어내거나 무시해버리는 것도 이런 사태를 방지하는 하나의 방법인데 님은 본인이 말씀하신대로라면 굉장히 우유부단하게 대처를 하셔서 사태에 잘 휩쓸려들어가요. 여기서 손절해야되는데 어어어어? 하다가 그냥 안좋은 선택을 하시네요.
정신적인 문제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결핍된 부분이 있어 그걸 채우려고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은 여성이 한참 연상의 남자와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처럼요. 님도 올린 글로만 판단해 보면 어 여기서 이런다고? 하는 행동이 많이 보여요. 맺고 끊는 걸 잘 못할 수도 있고 그 이유는 여러가지일 수 있죠. 정을 못받아봐서 외롭다거나 상처가 있어서 보담아주길 원한다거나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