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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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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여러가지가 마음에 걸리는데
윗분들이 엄마쪽의 도움에 관해선
조언을 드렸으니 전 자녀분 이야기를 할게요.
첫째가 정식으로 ADHD 진단을 받았나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별 문제가 없으면 다행입니다만 행여나 실제로
스펙트럼 안에 있을 경우 행동발달 테라피도 굉장히
사회화와 충동조절에 도움이 되구요.
그냥 문제 없는데 과하게 기운이 넘치는 경우라면
양육방식에 있어서 엄마가 단호하셔야 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이때는 그냥 넘어가고 이때는 화만 내고
하시면 애도 엄마의 한계를 시험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둘째가 신생아라 많이 힘드실테니 부모님이나 형제들중
도움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받으시고요. 남편도 힘들겠지만
퇴근 후 무조건 첫째 데리고 몸으로 놀아줘야 합니다.
남자애가 집에서만 있다보니 에너지가 넘치고
동생으로 인해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가 많으니
아빠가 좀 전담해서 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