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진짜.... 전 그래서 동생이 지금 자기 운동 퍼포 내려갔다고 속상해하는게 고소하고 더 힘들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동생이라고 안쓰럽고 그렇긴 한데 멍청해서 자기가 사서 고생하는 건 어쩌겠어요. 하지만 동생때문에 한 사람이 희생됐다?? 그럼 절대 좋은 말 못나옵니다....
저는 운동화, 샤워용품, 글러브, 땀수건 이렇게 갖고 다녔던 듯. 니랩은 무릎 아픈 날이나 1rm 도전하는 날에만 했고 물통은 안썼어요. 물마시러 다녀오는 것도 휴식에 들어가고 적절하게 움직여서 몸풀어줄 수 있으니까 괜찮음. 아 그리고 사탕같은 거 한두개 갖고 있으면 좋아요. 가끔 빈속에 빡시게 운동하면 겁나 어지러울 때 있거든요. 그때 먹으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