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어렸을 땐 불만 많았죠. 커서 부모가 되고 보니까 이해가 가는 면이 많아요. 아... 전 애 다섯 못낳고 뒷바라지도 못해요.... 다섯을 다 대학도 못보내요(학생론 풀로 땡겼지만)ㅋㅋㅋ 이래서 애 낳으면 철든다는 건가봐요. 그냥 내가 아빠 입장이었다면.. 하고 생각하면 끔찍함ㅠㅠ 근데 그 와중에 인간 구실하게는 키워줌ㅇㅇ 그래서 감사.
내 상처 아니면 가족이라도 그렇더라구요. 그 놈은 하다못해 우리 가족을 넘어서서 외갓집 쪽 여자애들도 쭈루룩 당했는데 다들 넘어갔어요. 한 번 경찰에 신고한다고 우리 자매들이 지랄했던 거 빼고는여. 전 성미가 내 아픈 건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괜찮았지만 두살 위 언니가 아주 심하게 상처받아서 괴로와하는 걸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