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겠어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턱 조이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나 아픈 일은 가족에겐 광고해야 해요. 그래야 나 힘든 거 조금이라도 알아서 조심시킬 수 있거든요. 가족도 뭐랄까 볼거 못볼거 다 본 떼기 힘든 남같은 거라서요. 좀 내외를 시켜줘야 되요. 동생이 엄마한테 대드는 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건 그 둘의 문제랍니다. 내가 힘든데 남까지 단속힐람 힘들어요. 특히 장녀 컴플렉스 있으신 분들 그렇더라구요. 자기 문제 뒤로 하고 충고했는데 너나 잘하란 소리 듣는 경우... 그냥 신경 안쓰는 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