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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0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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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책 자체가 분란의도로 만든 교보재인데 어쩌겠어요. 태생 자체가 그렇게 난리를 부리라고 만든 건데... 뭐 다들 조금씩 피해의식 있는 건 이해해요. 저부터도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어서 이리저리 치이고 그랬어요. 근데 막내동생 아들내미는 자기한테 모든 기대를 다 거는 아빠가 너무 싫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장기간 집을 비우는데 왜 중학생인 자기에게 집안 잘 돌보라고 책임지라고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성인인 누나도 있고 엄마도 있는데 왜 굳이 자기한테 그러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