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이거레알이요. 신호등 정지해있는데 맞은편 차가 밤에 라잇 안켰길래 하이빔 빰빰 깜빡여주니까 저한테 인상쓰고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노 손으로 x자 만들고 손가락으로 라이트 방향 가리키면서 켜, 켜라고! 하고 입모양으로 하니까 머쓱한 얼굴하고 켜더니 쏘리, 하더라구요.
하... 명곡은 명곡인데 시벌 이 노래를 11살 연하의 절 기생충처럼 빨아먹고 살던 전남편이 맨날 듣던 노래라.... 이새끼와의 마지막 결혼생활은 지가 알바한 돈도 아니고 내돈으롴ㅋㅋㅋㅋ5만원짜리 실은반짘ㅋㅋㅋㅋ사서 비닐지퍼백에 담아서 건네줬던 걸 대미로 장식해서.... 그 슬픈 과거가 있어서 들으면 짜증이 확 치밀어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