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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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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린 헤어지지만 그놈의 비즈니스한다고 ㅈㄹ떨지 말고 그냥 얌전히 빵집에 취직해서 사장이 만들라는 거 만들라고, 그게 돈 더 벌고 몸도 덜힘든 길이다, 애도 나이가 있어서 돈 많이 들어가니까 자꾸 진상피지 말고 성실하게 일해라고 했는데 그 자존심을 못버려서 결국 1년만에 문닫네요ㅋㅋㅋㅋ 같이 산 10년간 제가 진짜 모든걸 다해줬거든요. 영주권도 해주고, 첫번째 두번째 비즈니스 돈대주고, 영어통역부터 제품기획개발마케팅 손님접대랑 제품제조 인터넷리뷰, 공문서 대응 등 모든 걸 다요... 하다 못해 요식업자에게 필수인 위생시험 인증서? 하여튼 그것도 통과 못해서 원래 제가 있던 매니저급 위생자격증으로 대신하고, 운전면허도 제대로 못따서 보통 두번 가면 따는데 제가 만삭의 임산부가 10번 갔어요ㅋㅋㅋㅋㅋㅋ 각각 다른 지점으로다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