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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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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아직 오유에 말 안한 거 엄청 많아요ㅋㅋ 근데 제 안에서 이미 다 삭혀서 지나간 일들이라 이젠 별로 아무렇지 않아서 풀어놓지 않는 것들이졍ㅎㅎ 저는 앞으로 개인적으로 하루하루 갚으며 살아가는 날들이 쌓이고 있다고, 어제보단 오늘이 더 좋아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어제보단 조금 더 갚았거든요ㅋㅋㅋ 더 나빠질 일도 없이, 좋아질 일들만 한가득이에요! 왜냐면 바닥을 진짜 비참하게 찍어봐서ㅎㅎㅎㅎ 제가 어디까지 떨어지더라도 거기보단 더 못떨어지거든요. 그것도 버텼는데 이깟 작은 일 하나씩을 못버틸까봐요ㅋㅋ
그러니 원글님,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그냥 거기에 버티고 있어요. 가만히 일을 하고, 가만히 하루만 지나가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에요. 식사는 꼭 하시고, 울고 싶으면 울고, 스트레스 쌓이면 취미에 미친 듯이 빠져서 태워버려요. 원글님도 할 수 있어요. 이까짓 아무것도 아닌 저도 했잖아요. 아 그리고 저도 대학 1학년 마치고 중퇴라 사실상은 고졸이에요ㅋㅋ 공부 좀 해서 학사 따면 될거 같긴 한데ㅋㅋㅋ 이렇게 살다 보면 공부가 젤 쉽더라구요. 언제든 할수 있으니 님도 숨좀 돌리면 학사 따서 월급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