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입장에선 너무 힘들면 다른 사람이랑 인터액션 하는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일 끝나고 오면 바로 누워서 오유보고 뉴스보고만 하지 남들하고 톡하고 그러지 않아요. 제 베프하고도 2~3주에 한번 정도?? 소모되는 느낌이에요. 거기다가 남친은 유럽이라면서요. 완전히 바뀌어버린 환경에 적응하느라 젤 지치고 힘든 건 남친일 거에요. 힘들어 죽겠는데 왜 연락 안하냐고 징징거리면 솔직히 귀찮죠...
도미노피자요??ㅋㅋㅋ 애 학교 펀드레이징할 때나 도네이션 겸 해서 한두장 사먹이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평소엔 한국사람이 하는 피자집으로 주문합니다ㅋㅋㅋ 한 18불 정도면 개쩌는 맛의 피자를 먹을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pizza go 사장님 사랑합니다. 제가 그 가게 많이 애낍니다!
얼굴 어둡게 하고 한숨 좀 푹푹 셔봐요. 그리고 한참 있따가 실장 내려오면 실장님... 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면서 분위기 조성해요. 긜고 같이 앉으면 저..... 너무 힘듭니다.... 이러고 이야기해요. 한참 그러고 실장이 이해해주고 쉴드쳐줄 만하면 있고 아니면 그냥 그만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