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9
2020-03-26 15:55:41
0
그렇죠... 솔직히 저도 옛날 빵공장서 일할 때 같이 일하던 히스패닉 사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다들 위로금 넣을 수 있는대로 넣길래 저도 20불 넣었었어요. 직급으로 보면 제가 하나 위여서
미처 그 사람들이 물어보지 못하고 눈치보더라구요. 근데 같이 일하던 직원이잖아요... 다들 십시일반
모아서 주는 건데 같이 일하던 한국인 아저씨 두분은 그냥 쌩까더라구요... 자기팀 직원 아빠 일인데.....
그 사람들보다 시간당 두배는 더 받고 일하시는 분이 얼마 전에도 골프 갔다왔네 그러더니 돈 없다 그러고
그래서 진짜 실망했었어요. 공장 직원들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