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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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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아니 내가 낳아달라고 빌어서 낳아준 것도 아니고 자기가 맘대로 낳았으면서 왜 그래?" 그래버려요.
전 그러거든요ㅋㅋ 진지하게 말하면 쌈나니까 눙쳐 넘기는 것처럼ㅇㅇ
이 풍진 세상에 낳아주려면 좀 괜찮게 낳아주지 부잣집도 아니고 얼굴도 못생기가 이거 살겠나ㅋㅋ 그럼 별말 못하세요.
그러고 위로 한번 해주는거죠. "엄빠야 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엄빠 결혼해서 애 낳은 나이는 됐잖아.. 이만큼
살아보니 뭐 깨닫는게 있는데 지나간 거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즐기그래. 그래도 낳아줘서 고맙다...." 이러면서 안아주면
괜히 감동먹었으면서 츤데레처럼 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