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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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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님 결혼함????? 이럴수가... 유부녀였다니.... 이번만 알려드립니다. 배추랑 무 사와서 배추는 1/4포기로 쪼개고 물로 헹군 다음에 굵은 소금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뿌리쪽에 더 많이 켜켜이 뿌려줘요. 뿌리쪽을 밑으로 해서 하루 방치플합니다. 무는 채썰고 파랑 당근, 파 등도 다듬어서 실채 만들어서 둡니다. 마늘과 양파는 겁나 많이 갈아서 둡니다. 찹쌀로 풀 만들어서 고춧가루 겁내 많이 넣고, 마늘양파 간 것 넣고, 배도 넣어도 됨ㅇㅇ 그리고 간은 까나리 액젓으로 짜게 맞춰요. 배추 날강날강해졌는지 봐서 물로 완전히 헹궈내고 잎사귀쪽을 아래로 해서 물기 쪽 뺀다음에 실채만들어놓은 야채를 다대기에 다 섞어요. 살짝 풀 죽을 때까지 뒀다가 배추에 켜켜이 발라서 잘 오무려서 통에 담으면 됨ㅇㅇ 겉절이는 그냥 남은 걸 다 무치고 참기름 쫌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