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9
2020-04-21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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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의 눈이 신경쓰여서 그러시는군요... 사실 생각보다 남들은 님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에도 바쁘거든요. 남이 아무도 그렇게 안하면 어때요, 내가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남을 비웃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비었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초라하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초라한 사람을 만들어서 안심하려는 거죠. 내가 내게 자신있으면 그다지 무서울 거 없어요. 혼밥, 혼영, 혼코노, 혼캠 뭐가 됐든지간에 혼자 하는 건 이상한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