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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0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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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방법이 있죠. 독립하는 거. 독립해서 한명의 성인으로 본인 책임지고 살면 부모에게 말 안해도 됩니다ㅎㅎ 저도 딸넷에 막내아들 집안에서 태어나서 제가 모든 반항적인 짓을 먼저 다 했는데요. 귀뚫는 거, 술먹는거, 나가노는 거, 클래스 딧치까는거, 외박하는 거까지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 익숙해져서 밑에 놈들에겐 유해지더라구요. 전 걍 동생들에게 누나가 이렇게 먼저 길을 뚫어놔서 편하게 사는 줄 알라고 뻐겼어요. 그리고 대학 들어가면서 혼자 살기 시작해서 그 후로 엄마집엔 안들어감요ㅋㅋㅋ 지금은 동생이랑 살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