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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0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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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버릇이 잘못 들으셨네요. 자영업하는 거 쉬운 거 아닙니다. 일이 아들 없이 안돌아가면 아들한테 맡기고 물러나던가, 돈을 제때 주던가. 혹은 아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해서 따박따박 돈주고 쓰던가 하셔야 하는데 이럴 경우 님한테처럼 돈 주려다가 노동청에 큰코 다치실 건데, 한번 그런 경험도 있으셔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아빠한테 일해드리고 돈 못받은 거 180 있는데ㅋㅋㅋ 그 후로 다시는 아빠 일 안도와줍니다. 차라리 제 일해서 제 앞가림만 하고 살죠. 그래야 엄마한테 도움이 되는 거지 사실 지금은 바지사장 바보 만드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