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 우리 돼지들은 sit, stay, eat 과 sit, turn around 정도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얘들의 언어를 이해하는게 관건같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배운 건 "닥치고 날 쓰다듬도록 해" "앞발은 만지지마" "춥다 이불을 대령하라" "똥쌌으니 간식 내놔라" "이모 어디감" "으아아아 엄마가 엄쪄!!?" 정도입니다. 어쩐지 제가 더 많이 배운 거 같지만 그건 기분탓입니다.
비록 제가 하루 늦은 금요일을 맞이하더라도 저는 행복할 겁니다. 왜냐구요?? 나와 금요일이 친밀한 관계가 된다면, 그리고 금요일이 매주 5번째 날에 찾아온다면 나는 3번째날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밀밭에 산들바람이 스치며 황금빛 물결이 친다면, 금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 금요일을 생각할거야. 그리고 행복을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