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학대받아서 평생 나을 수 없는 부상을 입고 자기가 미친듯이 쫓아가던 꿈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었는데 부모와 화해를 시킨다는 건 지금은 작성자님이 시도하기에는 주제넘은 짓 같습니다. 이건 본인도 힘들어요. 그냥 옆에나 있어주면서 외롭지 않게 들여다봐주세요. 그게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에요.
맞는 말이세요. 근데 그건 우리가 미국에 있고 이 모든 걸 실시간으로 겪고 있어서 알 수 있는 거지 한국 사람들은 몰라요. 당장 흑인이나 다른 인종 만나본 적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모르는 상황에서 무슨 일인지 이해하려니 끼워맞추고 인터넷상에서 볼 수 있는 선입견을 베이스로 일반화하게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