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자기 걸 맘대로 손댔다면 화날 만 하죠. 특히나 작성자가 배고프고 목마른 상황이었다면 같은 스케줄 소화했던 아이들도 똑같이 배고프고 목말랐을텐데 싸온거 먹어야징ㅋ 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평소부터 마음에 안들었던 애가 마음대로 손대고 있으면 저라도 화나요. 평소에 그 아이하고 이미 척졌던 게 있으면 사과 한번 한다고 화가 풀리지 않죠.
진공팩으로 된 닭가슴살같은 거 가져다니시다가 슬쩍 전자렌지에 돌려서 놈놈 뜯어드심 어때양 저는 가끔 그러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전 샐러드도 안먹어요. 그냥 당근 하나 통째로, 오이 두세개, 토마토 두개 뭐 이런 식으로 아예 지퍼백이나 랩에 싸서 와서 그냥 오독오독 먹거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