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한테 있는 것들은 다 하나같이 매력이에요. 젊음도 굳이 뺄 필요 없음. 어차피 젊은 거 매력이라고 뽐내면 되요. 나중엔 못뽐내거든... 외꺼풀도 눈썹도 은근 신경쓰는 반곱슬 머리도 메고 다니는 에코백이나 소소한 버릇이나 성격도 다 님의 매력임. 두근두근하면서 살다 보면 좋은 사람이 확 뛰쳐들어올거에요
아는 사람을 왜버려요;; 집착 장난 아니구만요.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맘대로 흔들 수 있는 장난감 원하는 거네요. 음... 님이 행복한 게 최선이긴 한데 만약 님이 본인 행복보다 이 사람이 더 좋다고 하면 한번 트라이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데여봐야 정 딱 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