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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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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려줬으면 좋겠고 도와줬으면 좋겠지요?? 가족한테 찾아갈 염치도 없어서 그래요? 자기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거 같아요? 안그럼 왜 자꾸 여기에 간다, 간다고 소리쳐요? 님 죽으면 슬퍼할 사람도 있고 힘들어할 사람도 있어요. 도와줄 사람도 있어요. 정부 기관도 있고, 새출발하게 도와줄 곳도 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노숙? 한두번 해볼 수도 있어요. 어떻게든 살아날 구멍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