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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06: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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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생 오래 살았고, 자기 주관대로 살았는데 인생이 나름 성공적이라 생각하니 자신감있고 자기는 옳고, 상대는 어리고 방황하는 사람이라 어른으로서 바로잡아주고 싶고 그런 거죠. 자기 젊었을 때 고민했던 것들은 철학적이고 어려운 문제였지만 남의 문제는 별거 아니다, 겉껍질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흔히 말해 안에 있는 것이 똥인데 겉을 가꿔 뭘하나~ 하고 사이비 불교철학 들이미는 거에요.